여유 좀 있을 땐 다 퍼줄 듯이 잘해주더니 살기 빡세지니 떠나버리네 저 멀리 또 등에 칼을 꽂지 사람 대하는 게 뭔 봄 가을의 일교차처럼 차이가 크더라 금방 더웠다 추웠다 필요에 따라 변해가 자본주의 노예 마인드 언제든 벗이 적 또 적이 벗이 되는 삶 요리 recipe 재료로서의 유통기한이 다 되면 버리지 어때 쓸만한 재료였니 또다시 남은 3 분의 2 삶 중 이런 날이 올 바엔 내 심장이 둔해지길 너무 많이 상처가 쌓여서 아파 하지만 이 마음의 병 제일 큰 원인은 곧 나야 치료도 나의 몫 욕망 집착으로 스스로를 결박 이젠 날 놓아줄 때가 되었어 틀에서 벗어나 긴 악몽에서 깨어나 이제 기지개를 켠 다음 다 내려놔 해탈할 시간이 왔어 VIMOKA 다 부질없었지 사소한 것들에 목숨 걸었던 놈 철없던 날들의 연속 지나보니 미련도 없어 작은 욕심에 눈멀어서 놓쳐 버렸던 날 찾기 위해 날 다시 우물 안에다 던져버렸어 새로운 곳이자 본래 내가 있던 곳 난 어디 있든지 활짝 필 수 있는 연꽃 숨 깊게 들이쉬었다 다시 뱉으면서 새로 세팅된 맘가짐으로 편하게 길을 걸어 내 고객은 대중도 래퍼도 당신도 아니야 예전엔 눈치 보며 맞추려 발악도 해봤지만 이건 내 삶이기에 내 맘대로 정하지 방향 옳고 그른 것 그런 건 없어 그냥 나야 이젠 온갖 것들이 날 찔러대도 그저 미소 하하 그냥 웃을 수 있어 나는 나를 믿어 우물 안에서 본 하늘도 예뻐 남의 꼬리말고 머리가 되어 스스로를 지켜
여유 좀 있을 땐 다 퍼줄 듯이 잘해주더니 살기 빡세지니 떠나버리네 저 멀리 또 등에 칼을 꽂지 사람 대하는 게 뭔 봄 가을의 일교차처럼 차이가 크더라 금방 더웠다 추웠다 필요에 따라 변해가 자본주의 노예 마인드 언제든 벗이 적 또 적이 벗이 되는 삶 요리 recipe 재료로서의 유통기한이 다 되면 버리지 어때 쓸만한 재료였니 또다시 남은 3 분의 2 삶 중 이런 날이 올 바엔 내 심장이 둔해지길 너무 많이 상처가 쌓여서 아파 하지만 이 마음의 병 제일 큰 원인은 곧 나야 치료도 나의 몫 욕망 집착으로 스스로를 결박 이젠 날 놓아줄 때가 되었어 틀에서 벗어나 긴 악몽에서 깨어나 이제 기지개를 켠 다음 다 내려놔 해탈할 시간이 왔어 VIMOKA 다 부질없었지 사소한 것들에 목숨 걸었던 놈 철없던 날들의 연속 지나보니 미련도 없어 작은 욕심에 눈멀어서 놓쳐 버렸던 날 찾기 위해 날 다시 우물 안에다 던져버렸어 새로운 곳이자 본래 내가 있던 곳 난 어디 있든지 활짝 필 수 있는 연꽃 숨 깊게 들이쉬었다 다시 뱉으면서 새로 세팅된 맘가짐으로 편하게 길을 걸어 내 고객은 대중도 래퍼도 당신도 아니야 예전엔 눈치 보며 맞추려 발악도 해봤지만 이건 내 삶이기에 내 맘대로 정하지 방향 옳고 그른 것 그런 건 없어 그냥 나야 이젠 온갖 것들이 날 찔러대도 그저 미소 하하 그냥 웃을 수 있어 나는 나를 믿어 우물 안에서 본 하늘도 예뻐 남의 꼬리말고 머리가 되어 스스로를 지켜
여유 좀 있을 땐 다 퍼줄 듯이 잘해주더니 살기 빡세지니 떠나버리네 저 멀리 또 등에 칼을 꽂지 사람 대하는 게 뭔 봄 가을의 일교차처럼 차이가 크더라 금방 더웠다 추웠다 필요에 따라 변해가 자본주의 노예 마인드 언제든 벗이 적 또 적이 벗이 되는 삶 요리 recipe 재료로서의 유통기한이 다 되면 버리지 어때 쓸만한 재료였니 또다시 남은 3 분의 2 삶 중 이런 날이 올 바엔 내 심장이 둔해지길 너무 많이 상처가 쌓여서 아파 하지만 이 마음의 병 제일 큰 원인은 곧 나야 치료도 나의 몫 욕망 집착으로 스스로를 결박 이젠 날 놓아줄 때가 되었어 틀에서 벗어나 긴 악몽에서 깨어나 이제 기지개를 켠 다음 다 내려놔 해탈할 시간이 왔어 VIMOKA 다 부질없었지 사소한 것들에 목숨 걸었던 놈 철없던 날들의 연속 지나보니 미련도 없어 작은 욕심에 눈멀어서 놓쳐 버렸던 날 찾기 위해 날 다시 우물 안에다 던져버렸어 새로운 곳이자 본래 내가 있던 곳 난 어디 있든지 활짝 필 수 있는 연꽃 숨 깊게 들이쉬었다 다시 뱉으면서 새로 세팅된 맘가짐으로 편하게 길을 걸어 내 고객은 대중도 래퍼도 당신도 아니야 예전엔 눈치 보며 맞추려 발악도 해봤지만 이건 내 삶이기에 내 맘대로 정하지 방향 옳고 그른 것 그런 건 없어 그냥 나야 이젠 온갖 것들이 날 찔러대도 그저 미소 하하 그냥 웃을 수 있어 나는 나를 믿어 우물 안에서 본 하늘도 예뻐 남의 꼬리말고 머리가 되어 스스로를 지켜
여유 좀 있을 땐 다 퍼줄 듯이 잘해주더니 살기 빡세지니 떠나버리네 저 멀리 또 등에 칼을 꽂지 사람 대하는 게 뭔 봄 가을의 일교차처럼 차이가 크더라 금방 더웠다 추웠다 필요에 따라 변해가 자본주의 노예 마인드 언제든 벗이 적 또 적이 벗이 되는 삶 요리 recipe 재료로서의 유통기한이 다 되면 버리지 어때 쓸만한 재료였니 또다시 남은 3 분의 2 삶 중 이런 날이 올 바엔 내 심장이 둔해지길 너무 많이 상처가 쌓여서 아파 하지만 이 마음의 병 제일 큰 원인은 곧 나야 치료도 나의 몫 욕망 집착으로 스스로를 결박 이젠 날 놓아줄 때가 되었어 틀에서 벗어나 긴 악몽에서 깨어나 이제 기지개를 켠 다음 다 내려놔 해탈할 시간이 왔어 VIMOKA 다 부질없었지 사소한 것들에 목숨 걸었던 놈 철없던 날들의 연속 지나보니 미련도 없어 작은 욕심에 눈멀어서 놓쳐 버렸던 날 찾기 위해 날 다시 우물 안에다 던져버렸어 새로운 곳이자 본래 내가 있던 곳 난 어디 있든지 활짝 필 수 있는 연꽃 숨 깊게 들이쉬었다 다시 뱉으면서 새로 세팅된 맘가짐으로 편하게 길을 걸어 내 고객은 대중도 래퍼도 당신도 아니야 예전엔 눈치 보며 맞추려 발악도 해봤지만 이건 내 삶이기에 내 맘대로 정하지 방향 옳고 그른 것 그런 건 없어 그냥 나야 이젠 온갖 것들이 날 찔러대도 그저 미소 하하 그냥 웃을 수 있어 나는 나를 믿어 우물 안에서 본 하늘도 예뻐 남의 꼬리말고 머리가 되어 스스로를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