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땅땅이고 어 그렇게 하니까 너무 커 그쵸? 그리고 깨져 좀 믿고 싶은 대로 믿어요 그대여 눈을 감고 그댈 또 잡고 질바파도 소리를 질러 난 또 그대가 듣지 못하는 소리 날 해치워 왜 아무것도 없었어 난 그대의 눈줄을 받으며 날 모르는 이들의 소리를 보다가 보다가 까맣게 내리는 비를 맞춰 여기 앉아서 울고 또 울어 날 버리지 말아요 멍든 맘을 붙잡고 믿고 싶은 대로 믿어요 그대여 눈을 감고 그댈 또 잡고 질바파도 소리를 질러 난 또 그대가 듣지 못하는 소리 나는 얼마나 더 살아갈 수 있을까 날카로운 세상에 앉아 작은 발로 서서 나를 안아줘요 그대여 삐딱하게 앉은 날 바로 잡아줘요 그대 난 그저 그대 손을 놓지 않길 바래 믿고 싶은 대로 믿어요 그대여 눈을 감고 그댈 또 잡고 질바파도 소리를 질러 난 또 그대가 듣지 못하는 소리
응 땅땅이고 어 그렇게 하니까 너무 커 그쵸? 그리고 깨져 좀 믿고 싶은 대로 믿어요 그대여 눈을 감고 그댈 또 잡고 질바파도 소리를 질러 난 또 그대가 듣지 못하는 소리 날 해치워 왜 아무것도 없었어 난 그대의 눈줄을 받으며 날 모르는 이들의 소리를 보다가 보다가 까맣게 내리는 비를 맞춰 여기 앉아서 울고 또 울어 날 버리지 말아요 멍든 맘을 붙잡고 믿고 싶은 대로 믿어요 그대여 눈을 감고 그댈 또 잡고 질바파도 소리를 질러 난 또 그대가 듣지 못하는 소리 나는 얼마나 더 살아갈 수 있을까 날카로운 세상에 앉아 작은 발로 서서 나를 안아줘요 그대여 삐딱하게 앉은 날 바로 잡아줘요 그대 난 그저 그대 손을 놓지 않길 바래 믿고 싶은 대로 믿어요 그대여 눈을 감고 그댈 또 잡고 질바파도 소리를 질러 난 또 그대가 듣지 못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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