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의 리바이어스
빛바렌 눈동자 변해가는
꿈들조차도 어느세 익숙해지네
먼 우주의 끝이 날 바라는
그곳이라면 조금은 참아낼수있어
내가 있는 세상이
이미 버려진건 아닐까
알수 없는 두려움
지쳐만가는 하루하루
그래도 포기할수는 없어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진 희망의 이름
Don't for get 믿음이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또다시 웃개될 그 마음
끝없이 펼쳐진
이 무한의 공간속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수많은 감정이
날 지치게 하고 있는데
상처도 무뎌지고 있어
내가 있는 세상이
이미 버려진건 아닐까
알수 없는 두려움
지쳐만가는 하루하루
그래도 포기할수는 없어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진 희망의 이름
Don't for get 믿음이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또다시 웃개될 그 마음
그래도 포기할수는 없어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진 희망의 이름
Don't for get 믿음이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또다시 웃개될 그 마음
무한의 리바이어스 de 정여진 – Letras & Co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