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눈에 올라있는 돈독
노름꾼은 항상 잭팟을 노려
우리 눈엔 보여 타짜들의 손도
이제부터 자 판을 크게 올려
에헤라디야 돌아돌아돌아
에헤라디야 돌아돌아돌아
에헤라디야 돌아돌아돌아
에헤라디야 돌아돌아돌아
오늘도 지갑에서 돈을 빼네네
꾀제제 넌 여기 앉은지도 꽤됐네
어차피 정해진 놈들만 돈을 샐탠데
도박에 뻑이 간 눈동자가
전부 헬렐레이
계속 되도않는 슬롯머신 땡길때
우린 거길 털어버릴
총알들을 챙기네
Osa 니 insta에 세길땐
우리 사진은 이미 니
Timeline의 맨위에
담배 쩐내나는 몰골
털려버린 지갑안엔
지난주에 샀던 로또
이제 후회하긴 좆도
원래 차이 나는 속도 걍
넌 여친이랑 뽀뽀
보면 무식한 법이 원래 제일 빠른법
여기 올때 부터 내가 목표로다 삼은건
찌든 노름재이들이 앉아있는 빠칭코
그 사이를 뒷짐지고
지나서 들어가는것
에헤라디야 돌아돌아돌아
에헤라디야 돌아돌아돌아
에헤라디야 돌아돌아돌아
에헤라디야 돌아돌아돌아
Uh kicking the door 전부 때라 손
Cop gun shot 난 다
돌려놓지 혼 눈동자
F**k that shit 넌 망한 놈
하고 자책하지 탕진한 시간 돈
꼼수엔 시간 안써 정수로 박어
내 정신 another another level
악마와 입맞춰 어제 밤 꿈에서
넌 돈다발 땄어 재물
잠깐 떴지 uh 돈 벌었지
그 다음 이 없지 uh
너는 억지 하고 현실을
봐야된다 지끼면
너는 없지 내 예술작품은 거칠었지
Yo 넌 헷갈려 이제 내가
빠칭코인지 사람인지
제어가 안되는 성공의 인식
Osa motherf**king 시간과 정신의 방이야
노름꾼은 절대 닿지 못할 광야
이새끼 밑장 빼는거 보소
급식판 수준이네
호구처럼 탄 맞고
정신차리면 아침이 되
혹시라도 다시 만난다면 뛰어 환전소
또 걸리면 넌 널 못찾아가
강원랜드 전당포
조심해 우린 판을 더 키우고
니 영혼까지 먹어 치울테니깐
가 집으로
이 양반아 갈시간이라고 몇번 말했니
이럴땐 체면이 밥 멕여줬으면
참 좋겠지
오예 반면 우린 매일밤 터트리지 잭팟
해답을 하나 준다면 내
친구들처럼만 해봐
새벽 두시쯤 겨냥하는건 웰시코기 booty
호식이 스타일로 두마리 주문하는
그 순간이 빨리 찾아왔으면
나도 좋겠다고
돈뭉칠 들고 부르고 싶어
샬랄랄라 샹송
야 큰판 있음 불러 어디던지 우리를
그저 몸뚱이와 기술
몇개가 진짜 준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