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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인의 노래

한영애huatong
skiray2001huatong
Letra
Gravações
뚜루 뚜 뚜~루루

뚜루 루루뚜 뚜루루

뚜루 뚜 뚜~루루

뚜루 루루뚜뚜 루루루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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