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강아지풀을 잎에 물고서 떠나가는 구름마다 이름표를 붙여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변할까 무서워요 오늘이 지나면 변할까요 어릴 적 나는 없는 걸까요 우리의 그 시절은 구름들과 멀리멀리 흘러가네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아주 푸르른 초원 위에 누워 상상해 보아요 보이는 대로 그저 보이고 믿는 건 믿게 되고요 슬프다 하면 계속 슬프고 행복하다면 행복하대요 언젠가 떠나요 이 마음은 지금이 행복해야죠 오늘이 없다면 내일의 나도 없을 거에요 모든 선택은 크건 작건 후회를 낳았죠 이 또한 지나갈 테지만 울고 있을 봐엔 그냥 웃어보아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혹시나 행복이 기다릴지는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강아지풀을 잎에 물고서 떠나가는 구름마다 이름표를 붙여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변할까 무서워요 오늘이 지나면 변할까요 어릴 적 나는 없는 걸까요 우리의 그 시절은 구름들과 멀리멀리 흘러가네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아주 푸르른 초원 위에 누워 상상해 보아요 보이는 대로 그저 보이고 믿는 건 믿게 되고요 슬프다 하면 계속 슬프고 행복하다면 행복하대요 언젠가 떠나요 이 마음은 지금이 행복해야죠 오늘이 없다면 내일의 나도 없을 거에요 모든 선택은 크건 작건 후회를 낳았죠 이 또한 지나갈 테지만 울고 있을 봐엔 그냥 웃어보아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혹시나 행복이 기다릴지는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강아지풀을 잎에 물고서 떠나가는 구름마다 이름표를 붙여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변할까 무서워요 오늘이 지나면 변할까요 어릴 적 나는 없는 걸까요 우리의 그 시절은 구름들과 멀리멀리 흘러가네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아주 푸르른 초원 위에 누워 상상해 보아요 보이는 대로 그저 보이고 믿는 건 믿게 되고요 슬프다 하면 계속 슬프고 행복하다면 행복하대요 언젠가 떠나요 이 마음은 지금이 행복해야죠 오늘이 없다면 내일의 나도 없을 거에요 모든 선택은 크건 작건 후회를 낳았죠 이 또한 지나갈 테지만 울고 있을 봐엔 그냥 웃어보아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혹시나 행복이 기다릴지는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강아지풀을 잎에 물고서 떠나가는 구름마다 이름표를 붙여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변할까 무서워요 오늘이 지나면 변할까요 어릴 적 나는 없는 걸까요 우리의 그 시절은 구름들과 멀리멀리 흘러가네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아주 푸르른 초원 위에 누워 상상해 보아요 보이는 대로 그저 보이고 믿는 건 믿게 되고요 슬프다 하면 계속 슬프고 행복하다면 행복하대요 언젠가 떠나요 이 마음은 지금이 행복해야죠 오늘이 없다면 내일의 나도 없을 거에요 모든 선택은 크건 작건 후회를 낳았죠 이 또한 지나갈 테지만 울고 있을 봐엔 그냥 웃어보아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도 어떨지 하나도 모르는 제 마음과 닮은 거 같아요 저 파란 하늘 뒤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혹시나 행복이 기다릴지는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