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logo

D

logo
Letra
별 다를 것 없이

똑같은 공기

똑같은 침대에서

보이는 천장까지

왜 별 이유 없이

공허한 건지

그저 몇 시간 째

멍만 때리는 게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No way no way no way

요새는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

TV를 틀어 놓은 채

채널만 돌려 보네

But bae 별 의미 없네..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지는 않을 텐데..

love love the stars

love love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