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로 박자를 맞춰 내 맘속에 갇힌 모든 악몽들을 내쳐 박수로 박자를 맞춰 몸을 살짝 낮춰 내 몸을 흔들어 난 춤춰 박수로 박자를 맞춰 내 맘속에 갇힌 모든 악몽들을 내쳐 박수로 박자를 맞춰 몸을 살짝 낮춰 내 몸을 흔들어 난 춤춰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빨간 오픈카 타고 떠나가고파 배고픈 내 통장엔 밥을 주고파 엄마 아빠에게 용돈을 드리고파 나 여자 보는 눈은 높아 착한 맘에 또 착한 얼굴 그리고 착한 몸매를 가진 여잘 만나고파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며 난 진한 키스 후에 사랑한다고 말하고파 I Like it 거품 레드락 And 붐비는 건대 거리 잊혀 진 기억 찾아 걷는 게 좋아 우연찮은 만남은 좋아 세상은 좁아 이 좁다란 세상아 난 널 떠나 잠시 꿈을 꾸고파 짐은 내려 두고 나 떠나고파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잠시만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 조금만 내 맘 들어 줄래 내게 맘 열어줄래 음악은 거머리 터질듯 한 내 머리 점점 더 난 미쳐가는 히키코모리 자꾸 늘어가는 두통에 숨통이 막히려해 계속 맘이 닫히려해 불안감에 쥐나는 맘에 찬바람이 필요해 내일 밤엔 꼭 잠이 들래 꿈에서라도 난 떠나갈래 날아갈래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잠시만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 조금만 더 내 맘 들어 줄래 난 멀리 날아갈래
박수로 박자를 맞춰 내 맘속에 갇힌 모든 악몽들을 내쳐 박수로 박자를 맞춰 몸을 살짝 낮춰 내 몸을 흔들어 난 춤춰 박수로 박자를 맞춰 내 맘속에 갇힌 모든 악몽들을 내쳐 박수로 박자를 맞춰 몸을 살짝 낮춰 내 몸을 흔들어 난 춤춰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빨간 오픈카 타고 떠나가고파 배고픈 내 통장엔 밥을 주고파 엄마 아빠에게 용돈을 드리고파 나 여자 보는 눈은 높아 착한 맘에 또 착한 얼굴 그리고 착한 몸매를 가진 여잘 만나고파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며 난 진한 키스 후에 사랑한다고 말하고파 I Like it 거품 레드락 And 붐비는 건대 거리 잊혀 진 기억 찾아 걷는 게 좋아 우연찮은 만남은 좋아 세상은 좁아 이 좁다란 세상아 난 널 떠나 잠시 꿈을 꾸고파 짐은 내려 두고 나 떠나고파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잠시만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 조금만 내 맘 들어 줄래 내게 맘 열어줄래 음악은 거머리 터질듯 한 내 머리 점점 더 난 미쳐가는 히키코모리 자꾸 늘어가는 두통에 숨통이 막히려해 계속 맘이 닫히려해 불안감에 쥐나는 맘에 찬바람이 필요해 내일 밤엔 꼭 잠이 들래 꿈에서라도 난 떠나갈래 날아갈래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잠시만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 조금만 더 내 맘 들어 줄래 난 멀리 날아갈래
박수로 박자를 맞춰 내 맘속에 갇힌 모든 악몽들을 내쳐 박수로 박자를 맞춰 몸을 살짝 낮춰 내 몸을 흔들어 난 춤춰 박수로 박자를 맞춰 내 맘속에 갇힌 모든 악몽들을 내쳐 박수로 박자를 맞춰 몸을 살짝 낮춰 내 몸을 흔들어 난 춤춰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빨간 오픈카 타고 떠나가고파 배고픈 내 통장엔 밥을 주고파 엄마 아빠에게 용돈을 드리고파 나 여자 보는 눈은 높아 착한 맘에 또 착한 얼굴 그리고 착한 몸매를 가진 여잘 만나고파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며 난 진한 키스 후에 사랑한다고 말하고파 I Like it 거품 레드락 And 붐비는 건대 거리 잊혀 진 기억 찾아 걷는 게 좋아 우연찮은 만남은 좋아 세상은 좁아 이 좁다란 세상아 난 널 떠나 잠시 꿈을 꾸고파 짐은 내려 두고 나 떠나고파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잠시만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 조금만 내 맘 들어 줄래 내게 맘 열어줄래 음악은 거머리 터질듯 한 내 머리 점점 더 난 미쳐가는 히키코모리 자꾸 늘어가는 두통에 숨통이 막히려해 계속 맘이 닫히려해 불안감에 쥐나는 맘에 찬바람이 필요해 내일 밤엔 꼭 잠이 들래 꿈에서라도 난 떠나갈래 날아갈래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떠나고파 푸른 바다 파도소리 따라서 작은 날갤 달고서 높은 구름 위를 날아서 외로 외로운 맘 괴로 괴로운 맘 모두 버리고 난 떠나고파 꿈을 쫓아 길을 걷다 눈을 감고서 난 긴 숨을 쉰다 잠시만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 조금만 더 내 맘 들어 줄래 난 멀리 날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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