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나에게 잘해줬어 난 가진 게 하나 없는데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는 맘이 아파서 힘이 들었어 우 항상 너의 곁을 지키다가 아무것도 남지 않았잖아 결국 결국 서로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등 돌린 채 끝났잖아 결국 결국 시간들은 흘러 모습도 변해 생각도 변해 oh oh 그래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건 사랑했다는 것 오 항상 너의 곁을 지키다가 아무것도 남지 않았잖아 결국 결국 서로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등 돌린 채 끝났잖아 결국 결국 우리 아쉬움이나 미련 때문이라면 뒤돌지 말자 돌지 말자 우리 아쉬움이나 미련 때문이라면 뒤돌지 말자 돌지 말자 그 순간만은 사랑했었던 모습은 진심이었으니까 결국 You
넌 왜 나에게 잘해줬어 난 가진 게 하나 없는데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는 맘이 아파서 힘이 들었어 우 항상 너의 곁을 지키다가 아무것도 남지 않았잖아 결국 결국 서로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등 돌린 채 끝났잖아 결국 결국 시간들은 흘러 모습도 변해 생각도 변해 oh oh 그래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건 사랑했다는 것 오 항상 너의 곁을 지키다가 아무것도 남지 않았잖아 결국 결국 서로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등 돌린 채 끝났잖아 결국 결국 우리 아쉬움이나 미련 때문이라면 뒤돌지 말자 돌지 말자 우리 아쉬움이나 미련 때문이라면 뒤돌지 말자 돌지 말자 그 순간만은 사랑했었던 모습은 진심이었으니까 결국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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