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huatong
huatong
avatar

미련 때문에

최진희huatong
neesie40huatong
Тексты
Записи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Еще от 최진희

Смотреть всеlogo

Тебе Может Понравитьс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