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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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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ксты
Lyricist : 림고

Composer : 웅킴

왠지 모르게 자꾸 맴돌아 (em)

내내 흥얼거려 여전히 그래

한낮의 시간이 길어져가고

다시 또 짧아진 이 밤에

모두 꿈결같아 여름밤 속에

날 설레게 한 멜로디 두 눈을 감으면

까만 밤을 새도록 멈추지 않았던

우리 만의 Starlight

하루하루 지나가도 난 멈춰있어

You’re are my love song tonight

나를 스쳐가

텅 빈 시간 속 희미한 네 목소리만

내 귓가에 맴돌아 아직도 난 널

Na na na 흥얼 거려

또 마치 혼잣말 처럼

변하지 않을 거야 my love song

끝나지 않을 꺼야 (my love sick)

나의 이런 모습 보이기 싫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고 있잖아

잠들 수 없는 이 밤에

모두 꿈결같아 여름비 속에

날 떨리게 한 멜로디 두 눈을 감으면

까만 밤을 세도록 멈추지 않았던

우리 만의 Starlight

하루하루 지나가도 난 멈춰있어

You’re are my love song tonight

나를 스쳐가

텅 빈 시간 속 희미한 네 목소리만

내 귓가에 맴돌아 아직도 난 널

너에게 들릴까 lalalalalla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

오래된 그 멜로디 처럼 (Em)

혹시 너도 잠들지 못해

날 그리워 할까봐

하루하루 지나가도 난 멈춰있어

You’re are my love song tonight

나를 스쳐가

텅 빈 시간 속 희미한 네 목소리만

내 귓가에 맴돌아 아직도 난 널

혼잣말 от 혜림 - Тексты & Кавер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