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이런 것은 낯선 이들은 모르고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오늘 내가 그런 것은 낯선 이들은 몰라도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나의 꿈은 그대 곁에 커다란 벽돌로 담을 쌓고 밤 하늘을 이불 삼아 둘만의 입술로 나태하게 사는 것 오늘 내가 이런 것은 낯선 이들은 모르고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오늘 내가 그런 것은 낯선 이들은 몰라도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지금 너만 알아줬으면 나의 꿈은 그대 곁에 커다란 벽돌로 담을 쌓고 밤 하늘을 이불 삼아 둘만의 입술로 나태하게 나의 꿈은 그대 곁에 커다란 벽돌로 담을 쌓고 밤 하늘을 이불 삼아 둘만의 입술로 나태하게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