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자수 빠져나가
귀를 닫으면 봐라 들리겠지?
그 따뜻한 목소리 너가 있었기 때문에
곁에 있어줬으니까 고민하지 않고
걸어다니며 걸어다니며 걸어다니며 걸어다니며 걸어다니며 걸어다니며
고걸어 입덧드니 갓 사네요
음성도와 지가우 히빈이 타도에
도마도때문에
웃음을 잊지 않도록
지분이 이마 약속을 수르노
너가 줄 수 있는 괜찮은 건 조금만
나를 가르치는 마법의 단어로 너와 있으므로
도래길이잖아이까라 굳이 괴테면 이게 전 이래로나 다가서 기도가 돼서 해봐
더 이상을 넘어 힘으로 돌아가서 더 강하게 될 수 있도록 아무데도
언젠가는 나만의
미치시르배나마 늦은 우리 하루가 놓다요 심지어 그댄 듯 흐르던 희도에
너가 있었으니까 옆에 있어줬으니까
마요와 주우니 아루이테 고란다 마을 도리야마 마을 가슴이 마을 도리야마 마을 도리야마 마을 고아쿠라이
그 걸음이 또 틈이 그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