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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ager

정준영hua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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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공책과 던져진

가방과 때묻은 컨버스

책상 위엔 흐린 낙서

꿈을 꾸던 어린 아이

뚫어져라 보던 시계

쓸데없는 농담들

뜨겁던 여름 같던 날들

웃고 살 수 있을까

사진 같이 바랜 시간만큼

변해버린 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 느낌을 찾고파

하나 둘씩 알게 되며

맞춰가는 나를 봐

친구에게 물어보면

사는 게 그런 거란 말

빨라져만 가는 시계

웃지 못할 농담들

차가워만 지는 나는

다시 미소 지을까

사진같이 바랜 시간만큼

변해버린 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 느낌을 찾고파

키가 훌쩍 커버렸어도

내 맘은 아직 Teenager

또 다른 일들이 날 반겨도

이겨낸 뒤 I will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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