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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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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등질 떠오른다

너도 함께 떠오른다

두 손을 위 잡고 다시

또 져도 그대는 계속 떠올

눈물이

들깨가 닦아버린다

그대는 왜 이리 무지게

나의 마음을 잃어

그래도 멀리

그대 숨소리 그대의

목소리 꿈에서도

아멘

따라서 바람 따라서

매일 걸으면 혹시나

보일까 너의 그 아름다움

웃음

별빛이 떨어진다

그대가 더 생각난다

오늘도 눈에 밟혀 서서

거리죠 마음도 그리움 때문에

아파하죠 그댄 왜 이리 보고

쉽죠 멀리, 진짜 멀리

들려오네요 그대

숨소리 그대의 목소리

눈에서도 아픈 그대의 소리

구름 따라서 바람 따라서

매일 걸으면 혹시나 보일까

너의 그 아름다운 미소를

당신이 밟는 어디라도 내 몸은 아닐 곳 없어도

그저 나란히 그대여 손잡은 채로

그렇게 난 굳고 싶어 그렇게 난 지고 싶어

감사합니다.

그 이름 너의 숨소리

너의 목소리 꿈에서도 아픔

그대의 소리 그대

그대 흘리는 소리

부르면 혹시나 들릴까 이렇게 외치는 맘이

내게

เพิ่มเติมจาก Lee S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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