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클레마티스 심연에서 핀 힘
나의 클레마티스 항상 곁에 있어줘
높은 지르게 담 이곳에 피어난 너
이 눈 하늘 은하 별빛이 펼쳐지네 끝없이 깊은 하늘 네 향으로 널 찾아
잠들어도 내 우주 떠나지 마오
오 나의 클레마티스 시면에서 피지마
오나에 클레마티스
항상 곁에 있어줘
당신은 신을 믿나요?
아니 시끄러우니까 그만 말해 옛날의 인류는 신을 믿고 종교를 가졌대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신의 뜻이라 믿고
온 우주가 지구를 향해 돌았다는 말도 믿고
감히 닿을 수 없는 하늘과 이어지는 곳은 신이 사는 곳이었던 거야.
웃기고 앉았네.
우리 모두 신을 잊어버렸어 헌데에 신을 믿는다는 것이 인간적인 거라면
내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이라면 뭘 봐?
잠깐, 잠깐만!
나의
우주... 저리 가라고!
오나에 클레마티스
기면에서 진 희망
제발 곁에 있어 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