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죽겠다고 말해도 지친 듯한 한숨 더 이상의 이해는 없나요 끝이다 협박을 하고 아프다 핑계대도 숙제를 다 마친 듯한 그 얼굴 지금 난 말야 절벽 끝이야 한 발자국만 남기고 넌 나의 구원 오직 너의 변치 않는 맘 아니 날 구할 수 있어 모두가 거짓이라고 내 얘길 비난해도 알잖아 매 순간이 진심이었어 넌 나의 구원 그 안에서만 숨을 쉬어 만약에 또 내가 이대로 떨어져 버린다면 넌 견딜 수 없어 나의 역사를 잘 알잖아 상처가 뱉던 너들을 용서해 지금 나 말야 철벽 끝이 한 발자국만 흩날린 채 너를 기다려 오직 너의 변치 않는 맘 아니 날 구해줄 거라 믿어
이젠 내가 죽겠다고 말해도 지친 듯한 한숨 더 이상의 이해는 없나요 끝이다 협박을 하고 아프다 핑계대도 숙제를 다 마친 듯한 그 얼굴 지금 난 말야 절벽 끝이야 한 발자국만 남기고 넌 나의 구원 오직 너의 변치 않는 맘 아니 날 구할 수 있어 모두가 거짓이라고 내 얘길 비난해도 알잖아 매 순간이 진심이었어 넌 나의 구원 그 안에서만 숨을 쉬어 만약에 또 내가 이대로 떨어져 버린다면 넌 견딜 수 없어 나의 역사를 잘 알잖아 상처가 뱉던 너들을 용서해 지금 나 말야 철벽 끝이 한 발자국만 흩날린 채 너를 기다려 오직 너의 변치 않는 맘 아니 날 구해줄 거라 믿어
이젠 내가 죽겠다고 말해도 지친 듯한 한숨 더 이상의 이해는 없나요 끝이다 협박을 하고 아프다 핑계대도 숙제를 다 마친 듯한 그 얼굴 지금 난 말야 절벽 끝이야 한 발자국만 남기고 넌 나의 구원 오직 너의 변치 않는 맘 아니 날 구할 수 있어 모두가 거짓이라고 내 얘길 비난해도 알잖아 매 순간이 진심이었어 넌 나의 구원 그 안에서만 숨을 쉬어 만약에 또 내가 이대로 떨어져 버린다면 넌 견딜 수 없어 나의 역사를 잘 알잖아 상처가 뱉던 너들을 용서해 지금 나 말야 철벽 끝이 한 발자국만 흩날린 채 너를 기다려 오직 너의 변치 않는 맘 아니 날 구해줄 거라 믿어
이젠 내가 죽겠다고 말해도 지친 듯한 한숨 더 이상의 이해는 없나요 끝이다 협박을 하고 아프다 핑계대도 숙제를 다 마친 듯한 그 얼굴 지금 난 말야 절벽 끝이야 한 발자국만 남기고 넌 나의 구원 오직 너의 변치 않는 맘 아니 날 구할 수 있어 모두가 거짓이라고 내 얘길 비난해도 알잖아 매 순간이 진심이었어 넌 나의 구원 그 안에서만 숨을 쉬어 만약에 또 내가 이대로 떨어져 버린다면 넌 견딜 수 없어 나의 역사를 잘 알잖아 상처가 뱉던 너들을 용서해 지금 나 말야 철벽 끝이 한 발자국만 흩날린 채 너를 기다려 오직 너의 변치 않는 맘 아니 날 구해줄 거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