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나 몰라 지쳤나봐 난 마음껏 더 널 사랑하고 마음껏 날 위해주며 정말 행복하고 싶어 조금씩 멀어지는 푸르른 기억들은 이젠 모두 다 저무는 시간 속에, 기우는 달빛 속에 이젠 놓아주고 싶어 오늘도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나 몰라 지쳤나봐 난 마음껏 더 널 사랑하고 마음껏 널 위해주며 정말 행복하고 싶어 조금씩 멀어지는 푸르른 기억들은 이젠 모두 다 저무는 시간속에, 기우는 달빛속에 이젠 놓아주고 싶어.
노영심, 저무는 길 (With 김정배) / 한설희 - Sözleri ve Coverlar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