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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zle

미나huatong
onel_2005usahuatong
Şarkı Sözleri
Kayıtlar
갖고 있는 퍼즐에

내 시간을 묻혀

묻어있는 시간이

또 금세 모이면

한편의 내가 나타나겠지

웃게 될지 울게 될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하루는 일 년 같고

일 년은 하루 같은

알 수 없는 시간을

살고 있어

이 또한 지나갈 텐데

어떤 모양의 조각들이 내 손에

남아 있을까

누구에겐 밤이 누구에겐 낮

나도 모르게 모아버린

시간의 조각들이

하나둘씩 맞춰지면 또

어떤 모습일까 하루 한 달 일 년

I asked a question that

No one would know

잃어버린 퍼즐은

날 불완전하게 해

비어버린 자리에 누워

또 상상하게 해

채워져 있다면 어떤 나였을까

웃게 될지 울게 될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어제 같고

내일은 오늘 같을

알 수 없는 시간을

살고 있어

이 또한 지나갈 텐데

어떤 모양의 조각들이 내 손에

남아 있을까

누구에겐 밤이 누구에겐 낮

나도 모르게 모아버린

시간의 조각들이

하나둘씩 맞춰지면 또

어떤 모습일까 하루 한 달 일 년

I asked a question that

No one would know

우린 서로의 시간에 묻어

서로의 어느 곳을 채워

너와 내가 되는 데 서로가

필요한 그 자리를 채워

우린 한편에 있어

누구에겐 밤이 누구에겐 낮

나도 모르게 모아버린

시간의 조각들이

하나둘씩 맞춰지면 또

어떤 모습일까 너와 나와 우리

I asked a question that

No one would know

We're walking on puzzl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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