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ah
가 슴 을 펴
잘 할 때 도 못 할 때 도 있 잖 아
웅 크 린 채
계 속 겁 쟁 이 로 살 순 없 잖 아
산 다 는 건
모 두 에 게 내 린 숙 제 같 은 것
어 렵 다 고 포 기 하 는 바 본
나 답 지 않 아
힘 을 내 용 길 내
나 를 난 사 랑 해
yeah yeah yeah yeah
크 게 소 리 쳐 봐
내 일 은 내 일 의
또 해 가 뜰 거 야
yeah yeah yeah yeah
두 려 움 도 떨 쳐
더 멋 지 게 일 어 나
yeah
잊 어 버 려
툭 툭 먼 질 털 듯 미 련 까 지 도
마 음 에 서 그 를 놓 아 버 려
아 주 쿨 하 게
이 별 이 란
더 잘 사 랑 할 수 있 는 기 회 야
수 고 롭 던 가 슴 자 유 롭 게
이 젠 울 지 마
외 로 워 하 지 마
나 를 난 사 랑 해
yeah yeah yeah yeah
다 시 웃 는 거 야
내 삶 에 남 겨 진
또 사 랑 할 거 야
yeah yeah yeah yeah
기 다 리 지 말 고
그 행 복 을 찾 아 가
yeah
참 마 음 먹 은 뜻 대 로
살 수 없 는 세 상 에 도
날 지 켜 왔 던 건
이 런 내 믿 음 하 나
yeah yeah yeah yeah
먼 훗 날 눈 부 신 미 래
내 모 습 도
yeah yeah yeah yeah
뜨 거 운 심 장 이
만 들 어 가 는 것
yeah yeah yeah yeah
크 게 소 리 쳐 봐
내 일 은 내 일 의
또 해 가 뜰 거 야
yeah yeah yeah yeah
두 려 움 도 떨 쳐
더 멋 지 게 일 어 나
yeah
yeah yeah yeah yeah
다 시 웃 는 거 야
내 삶 에 남 겨 진
또 사 랑 할 거 야
yeah yeah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