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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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Şarkı Sözleri
Kayıtlar
보고싶은 영화가 생겼다고

카톡이 왔으면

봤던 영화라도 또 볼 자신 있는데

너가 영화 보여주면

캬라멜 팝콘은 내가 살 수 있는데

너가 밥 사주면

내가 커피 사 줄 수 있는데

왜 니가 아닌 애꿎은 사람에게만

연락이 오는지 에휴

이런 내 맘 모르는지

연락 한 통 없는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바보같은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연락 한 통 없는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바보같은 너

오늘도 화장을 하고

내일은 또 뭘 입을까

니가 했던 행동까지

오늘도 난 괜시리 설레

내가 네게 투덜댄건

부끄러서 그런건데

내가 너를 째려본건

더 보고 싶어서 그런건데

왜 내가 아닌 애꿎은 사람에게만

웃어주는지

이런 내 맘 모르는지

연락 한 통 없는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바보같은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연락 한 통 없는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바보같은 너

나도 네 손잡고 걷고 싶은데

나도 네 품에 안겨 있고 싶은데

따스한 눈빛으로 날 봐줬으면

따스한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줘

이런 내 맘 모르는지

연락 한 통 없는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바보같은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연락 한 통 없는 너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바보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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