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하늘은...
여 기 서
끝 낼 순 없 어
이 런 건
날 위 한 게
아 냐 얼 마
남 지 않 은 시 간
끝 까 지
함 께 있 을 게
그 렇 게
포 기 하 지 마
나 의 손 을 잡 아 줘
부 탁 이 야
너 와 나
이 세 상 에 서
마 지 막
여 행 을 떠 나 자
아 무 도 없 는
곳 으 로 아 픔 은
가 슴 에 묻 고
되 도 록
많 은 세 상 을
보 여 주 고 싶 은 데
함 께 나 눌
시 간 이 모 자 라
왜 하 늘 은
널 데 려
가 는 지 한 없 이
착 하 기 만 한
너 를 아 무 것 도
할 수 없 는
내 모 습 이
너 무 나 초 라 해
미 칠 것 같 아
너 떠 나 는 날
흐 르 던 눈 물
다 시 는
널 안 을 수
없 기 에 너 를
따 라 가 고 싶 어
니 가 없 는
세 상 에 혼 자
남 을 자 신 이 없 어
왜 하 늘 은 널
데 려 가 는 지
한 없 이
착 하 기 만 한
너 를 아 무 것 도
할 수 없 는
내 모 습 이
너 무 나 초 라 해
미 칠 것 같 아
너 떠 나 는 날
흐 르 던 눈 물
다 시 는
널 안 을 수
없 기 에 너 를
따 라 가 고 싶 어
니 가 없 는
세 상 에 혼 자
남 을 자 신 이 없 어
이지훈, 왜 하늘은... - Sözleri ve Coverlar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