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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수월가

탑현huatong
monika.mitchellhuatong
بول
ریکارڈنگز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봄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머물리네

별빛은 아득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 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달구나 가라까라가

눈물에 떨어진 별을 해내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빛이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달아 달아 해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 세월아

나날을 해면서 현을 내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빛이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죽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닫아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후비구비 쳐가자

하늘을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호이호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다른 태평강

서로 가자 구비구비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과

하늘을 보며 그리는 동료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수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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