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이 또 지나면 나의 거짓됐던 그 시간이 외면할 수 없어 지워낼 수 없어 더 선명히 나에게 새겨져 도망칠 수 없게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위태로운 나를 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나의 이슈타르 수 많은 별이 뜨면 저 먼 하늘에 내 염원 떠오르니 어느새 여명이 밝네 또 한 번의 그 기회를 그저 저버릴 순 없으니까 포기할 수 없어 무너질 수 없어 나에게 마지막 숨을 떠나갈 수 없어 네게서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위태로운 나를 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나의 이슈타르 수 많은 별이 뜨면 저 먼 하늘에 내 염원 떠오르니 새하얀 꽃잎이 피네 세 번의 사계를 지나 망설일 순 없어 뒤바뀐 운명 그 너머를 건너 또 한 걸음 발을 내딛네 너에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내 모든 바램이 저 하늘 위에 닿도록 나의 마지막 숨결 기꺼이 태워내 새벽의 끝에서 별이 뜬다 ISHTAR ISHTAR
이 새벽이 또 지나면 나의 거짓됐던 그 시간이 외면할 수 없어 지워낼 수 없어 더 선명히 나에게 새겨져 도망칠 수 없게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위태로운 나를 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나의 이슈타르 수 많은 별이 뜨면 저 먼 하늘에 내 염원 떠오르니 어느새 여명이 밝네 또 한 번의 그 기회를 그저 저버릴 순 없으니까 포기할 수 없어 무너질 수 없어 나에게 마지막 숨을 떠나갈 수 없어 네게서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위태로운 나를 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나의 이슈타르 수 많은 별이 뜨면 저 먼 하늘에 내 염원 떠오르니 새하얀 꽃잎이 피네 세 번의 사계를 지나 망설일 순 없어 뒤바뀐 운명 그 너머를 건너 또 한 걸음 발을 내딛네 너에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내 모든 바램이 저 하늘 위에 닿도록 나의 마지막 숨결 기꺼이 태워내 새벽의 끝에서 별이 뜬다 ISHTAR ISHTAR
이 새벽이 또 지나면 나의 거짓됐던 그 시간이 외면할 수 없어 지워낼 수 없어 더 선명히 나에게 새겨져 도망칠 수 없게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위태로운 나를 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나의 이슈타르 수 많은 별이 뜨면 저 먼 하늘에 내 염원 떠오르니 어느새 여명이 밝네 또 한 번의 그 기회를 그저 저버릴 순 없으니까 포기할 수 없어 무너질 수 없어 나에게 마지막 숨을 떠나갈 수 없어 네게서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위태로운 나를 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나의 이슈타르 수 많은 별이 뜨면 저 먼 하늘에 내 염원 떠오르니 새하얀 꽃잎이 피네 세 번의 사계를 지나 망설일 순 없어 뒤바뀐 운명 그 너머를 건너 또 한 걸음 발을 내딛네 너에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내 모든 바램이 저 하늘 위에 닿도록 나의 마지막 숨결 기꺼이 태워내 새벽의 끝에서 별이 뜬다 ISHTAR ISHTAR
이 새벽이 또 지나면 나의 거짓됐던 그 시간이 외면할 수 없어 지워낼 수 없어 더 선명히 나에게 새겨져 도망칠 수 없게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위태로운 나를 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나의 이슈타르 수 많은 별이 뜨면 저 먼 하늘에 내 염원 떠오르니 어느새 여명이 밝네 또 한 번의 그 기회를 그저 저버릴 순 없으니까 포기할 수 없어 무너질 수 없어 나에게 마지막 숨을 떠나갈 수 없어 네게서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 수 없어 위태로운 나를 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나의 이슈타르 수 많은 별이 뜨면 저 먼 하늘에 내 염원 떠오르니 새하얀 꽃잎이 피네 세 번의 사계를 지나 망설일 순 없어 뒤바뀐 운명 그 너머를 건너 또 한 걸음 발을 내딛네 너에게 영원보다 깊게 구원보다 짙게 또 한 걸음 나에게 다가가 내 모든 바램이 저 하늘 위에 닿도록 나의 마지막 숨결 기꺼이 태워내 새벽의 끝에서 별이 뜬다 ISHTAR ISH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