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매일 매일 무기력한 내생활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one two three
널 처음 본 순간 느꼈어
널 이제 내여자로 만들고 싶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
어떻게 내게 이런일이 생겨
미칠 것 같아 오 이런맘 처음이야
어떻게 시작해 볼까
시간 좀 내 달라고 말을 걸어 볼까 (우우 )
아니야 그건 너무 평범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거야
놓칠수 없어 오 저질러 보는거야
오 그만 오 그만
나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 기분
이런 마음 이런 내 사랑 날 받아줄 수 없겠니
오 제발 오 제발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
곱지 않은 그 시선이 날 자꾸만 슬프게해
사랑은 표현의 한계지
예상은 빗나가기 쉬울 수 밖에 (우우 )
언젠가 내 마음을 알겠지
그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해
멈출수 없어 오 달려가 보는거야
간 주 중
오 그만 오 그만
나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 기분
이런 마음 이런 내 사랑 날 받아줄 수 없겠니
오 제발 오 제발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
곱지 않은 그 시선이 날 자꾸만 슬프게해
사랑은 표현의 한계지
예상은 빗나가기 쉬울 수 밖에 (우우 )
언젠가 내 마음을 알겠지
그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해
멈출수 없어 오 달려가 보는거야
간 주 중
그렇게 넌 내게 온거야
사랑은 용기있는 자만의 선택 (오 )
지금 난 누구보다 행복해
그토록 기다렸던 순간이야 (오 )
믿을 수 없어 이런 맘 처음이야
.. voice7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