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시 내 곁 에 거 짓 없 는 사 랑 을 할 수 있 게 내 마 음 속 에 살 아 있 는 네 모 습 너 는 아 니 눈 물 그 눈 물 을 선 물 한 너 에 게 실 망 했 어 지 친 내 맘 을 다 잡 은 듯 한 너 의 착 각 은 시 작 됐 어 아 무 런 이 유 없 이 떠 나 간 다 면 이 젠 한 번 더 생 각 해 줘 다 시 내 곁 에 다 가 와 거 짓 없 는 사 랑 을 할 수 있 게 내 마 음 속 에 살 아 있 는 네 모 습 너 는 아 니 이 젠 그 손 끝 에 빠 져 드 는 실 수 는 다 신 없 어 항 상 언 제 나 사 랑 을 찾 는 너 란 걸 알 았 으 니 또 다 른 너 의 길 을 찾 아 가 지 마 이 젠 내 품 에 돌 아 와 줘 다 시 내 곁 에 다 가 와 거 짓 없 는 사 랑 을 할 수 있 게 내 마 음 속 에 살 아 있 는 네 모 습 너 는 아 니 잠 에 서 깨 지 않 는 꿈 을 꾸 고 있 어 너 없 는 이 세 상 은 없 어 어 둠 에 쓰 러 지 는 내 손 을 잡 아 줄 사 람 은 너 언 제 나 널 바 랬 던 나 난 오 늘 도 너 를 기 다 려 슬 픔 이 모 두 마 르 기 전 에 예 투 명 한 내 안 에 살 아 주 었 던 널 보 낼 자 신 이 없 어 너 만 이 볼 수 있 는 모 든 사 랑 을 나 의 너 에 게 주 고 싶 어 다 시 내 곁 에 다 가 와 거 짓 없 는 사 랑 을 할 수 있 게 내 마 음 속 에 살 아 있 는 네 모 습 너 는 아 니 이 젠 내 곁 에 다 가 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