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힙합은 나한테 잘 어울려 너같은 애들 죄다 꼴뚜기야 어물전 난 게토에서 나타나서 벽을 허물어 울진군이 너의 삶이였다면 넌 혀 물어 난 버텨냈지 술과 담배 다방녀의 암내 다방면에 재능 참아가며 매일 참패 Wake up wake up 다섯시 기상 땐 자욱한 교복들 사이로 신문배달해 다들 내게 이어폰을 빼라 해 내 가산 머지않아 역사가 될건데 저 야자쌤은 나의 값어치를 몰라봐 로망따윈 없는 로마법에 나를 잡아놔 난 따라야만 했지 가출하긴 싫었어 누나의 뒤를 잇기에는 할머니의 옆 떠나기 싫었거든 덕분에 이 자리 쓸 가사가 너무 많아 부족해 늘 시간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랩을 흉내내는 병신들에게 힙합을 전도하며 벗겨줄게 스냅백 내 랩은 나를 바꿔놓은 삶의 매개체 너에게 힙합은 단지 엠넷의 개때 처럼 몰린 급식들 시즌때만 시끌 다 시큼한 인기의 맛에 전부 신음 이 시를 이해 하지 못하는 MC들 유행 지나면 작년처럼 다시 시들 홀로 꽃을 피우려니 외로워 동시에 느껴지는 우월감이 새로워 날 정의했던 친구들은 어디 갔을까 날 동료라던 형제들은 어디 갔을까 난 너무 잘났나봐 주위 친구가 없어 형들이랑만 놀아 저급한건 싫어서 날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줘 연락 할려면 문자해 전화는 안 받어 바뻐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환경호르몬이 내게 준 맴매 내 가칠 변화 시킨 아주 소중한 액땜 덕분에 키고 있어 성공의 맵핵 실패 따윈 한입거리 팩맨 난 그저 앞을 봐 넌 맨날 악플 봐 난 작업 하느라 거울 보기도 바쁜 삶 날 매기는 건 나지 니네 손가락이 아냐 행복은 자신과의 싸움인 걸 잘 알아 난 날 살아 누가 감히 이어폰을 빼라 해 내 가산 머지않아 역사가 될건데 저 호구들은 나의 값어치를 몰라봐 로망따윈 없는 로마법에 나를 잡아놔 난 따라가기 싫어 너희와는 달라서 목걸이 따위 안 걸어도 잘만 살아서 3년 째 심장 뛰어 덕분에 이 자리 쓸 가사가 너무 많아 부족해 늘 시간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힙합은 나한테 잘 어울려 너같은 애들 죄다 꼴뚜기야 어물전 난 게토에서 나타나서 벽을 허물어 울진군이 너의 삶이였다면 넌 혀 물어 난 버텨냈지 술과 담배 다방녀의 암내 다방면에 재능 참아가며 매일 참패 Wake up wake up 다섯시 기상 땐 자욱한 교복들 사이로 신문배달해 다들 내게 이어폰을 빼라 해 내 가산 머지않아 역사가 될건데 저 야자쌤은 나의 값어치를 몰라봐 로망따윈 없는 로마법에 나를 잡아놔 난 따라야만 했지 가출하긴 싫었어 누나의 뒤를 잇기에는 할머니의 옆 떠나기 싫었거든 덕분에 이 자리 쓸 가사가 너무 많아 부족해 늘 시간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랩을 흉내내는 병신들에게 힙합을 전도하며 벗겨줄게 스냅백 내 랩은 나를 바꿔놓은 삶의 매개체 너에게 힙합은 단지 엠넷의 개때 처럼 몰린 급식들 시즌때만 시끌 다 시큼한 인기의 맛에 전부 신음 이 시를 이해 하지 못하는 MC들 유행 지나면 작년처럼 다시 시들 홀로 꽃을 피우려니 외로워 동시에 느껴지는 우월감이 새로워 날 정의했던 친구들은 어디 갔을까 날 동료라던 형제들은 어디 갔을까 난 너무 잘났나봐 주위 친구가 없어 형들이랑만 놀아 저급한건 싫어서 날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줘 연락 할려면 문자해 전화는 안 받어 바뻐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환경호르몬이 내게 준 맴매 내 가칠 변화 시킨 아주 소중한 액땜 덕분에 키고 있어 성공의 맵핵 실패 따윈 한입거리 팩맨 난 그저 앞을 봐 넌 맨날 악플 봐 난 작업 하느라 거울 보기도 바쁜 삶 날 매기는 건 나지 니네 손가락이 아냐 행복은 자신과의 싸움인 걸 잘 알아 난 날 살아 누가 감히 이어폰을 빼라 해 내 가산 머지않아 역사가 될건데 저 호구들은 나의 값어치를 몰라봐 로망따윈 없는 로마법에 나를 잡아놔 난 따라가기 싫어 너희와는 달라서 목걸이 따위 안 걸어도 잘만 살아서 3년 째 심장 뛰어 덕분에 이 자리 쓸 가사가 너무 많아 부족해 늘 시간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힙합은 나한테 잘 어울려 너같은 애들 죄다 꼴뚜기야 어물전 난 게토에서 나타나서 벽을 허물어 울진군이 너의 삶이였다면 넌 혀 물어 난 버텨냈지 술과 담배 다방녀의 암내 다방면에 재능 참아가며 매일 참패 Wake up wake up 다섯시 기상 땐 자욱한 교복들 사이로 신문배달해 다들 내게 이어폰을 빼라 해 내 가산 머지않아 역사가 될건데 저 야자쌤은 나의 값어치를 몰라봐 로망따윈 없는 로마법에 나를 잡아놔 난 따라야만 했지 가출하긴 싫었어 누나의 뒤를 잇기에는 할머니의 옆 떠나기 싫었거든 덕분에 이 자리 쓸 가사가 너무 많아 부족해 늘 시간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랩을 흉내내는 병신들에게 힙합을 전도하며 벗겨줄게 스냅백 내 랩은 나를 바꿔놓은 삶의 매개체 너에게 힙합은 단지 엠넷의 개때 처럼 몰린 급식들 시즌때만 시끌 다 시큼한 인기의 맛에 전부 신음 이 시를 이해 하지 못하는 MC들 유행 지나면 작년처럼 다시 시들 홀로 꽃을 피우려니 외로워 동시에 느껴지는 우월감이 새로워 날 정의했던 친구들은 어디 갔을까 날 동료라던 형제들은 어디 갔을까 난 너무 잘났나봐 주위 친구가 없어 형들이랑만 놀아 저급한건 싫어서 날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줘 연락 할려면 문자해 전화는 안 받어 바뻐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환경호르몬이 내게 준 맴매 내 가칠 변화 시킨 아주 소중한 액땜 덕분에 키고 있어 성공의 맵핵 실패 따윈 한입거리 팩맨 난 그저 앞을 봐 넌 맨날 악플 봐 난 작업 하느라 거울 보기도 바쁜 삶 날 매기는 건 나지 니네 손가락이 아냐 행복은 자신과의 싸움인 걸 잘 알아 난 날 살아 누가 감히 이어폰을 빼라 해 내 가산 머지않아 역사가 될건데 저 호구들은 나의 값어치를 몰라봐 로망따윈 없는 로마법에 나를 잡아놔 난 따라가기 싫어 너희와는 달라서 목걸이 따위 안 걸어도 잘만 살아서 3년 째 심장 뛰어 덕분에 이 자리 쓸 가사가 너무 많아 부족해 늘 시간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힙합은 나한테 잘 어울려 너같은 애들 죄다 꼴뚜기야 어물전 난 게토에서 나타나서 벽을 허물어 울진군이 너의 삶이였다면 넌 혀 물어 난 버텨냈지 술과 담배 다방녀의 암내 다방면에 재능 참아가며 매일 참패 Wake up wake up 다섯시 기상 땐 자욱한 교복들 사이로 신문배달해 다들 내게 이어폰을 빼라 해 내 가산 머지않아 역사가 될건데 저 야자쌤은 나의 값어치를 몰라봐 로망따윈 없는 로마법에 나를 잡아놔 난 따라야만 했지 가출하긴 싫었어 누나의 뒤를 잇기에는 할머니의 옆 떠나기 싫었거든 덕분에 이 자리 쓸 가사가 너무 많아 부족해 늘 시간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랩을 흉내내는 병신들에게 힙합을 전도하며 벗겨줄게 스냅백 내 랩은 나를 바꿔놓은 삶의 매개체 너에게 힙합은 단지 엠넷의 개때 처럼 몰린 급식들 시즌때만 시끌 다 시큼한 인기의 맛에 전부 신음 이 시를 이해 하지 못하는 MC들 유행 지나면 작년처럼 다시 시들 홀로 꽃을 피우려니 외로워 동시에 느껴지는 우월감이 새로워 날 정의했던 친구들은 어디 갔을까 날 동료라던 형제들은 어디 갔을까 난 너무 잘났나봐 주위 친구가 없어 형들이랑만 놀아 저급한건 싫어서 날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줘 연락 할려면 문자해 전화는 안 받어 바뻐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날 벗기고 할퀴고 삼키고 마셔 난 맛있어 맛있어 환경호르몬이 내게 준 맴매 내 가칠 변화 시킨 아주 소중한 액땜 덕분에 키고 있어 성공의 맵핵 실패 따윈 한입거리 팩맨 난 그저 앞을 봐 넌 맨날 악플 봐 난 작업 하느라 거울 보기도 바쁜 삶 날 매기는 건 나지 니네 손가락이 아냐 행복은 자신과의 싸움인 걸 잘 알아 난 날 살아 누가 감히 이어폰을 빼라 해 내 가산 머지않아 역사가 될건데 저 호구들은 나의 값어치를 몰라봐 로망따윈 없는 로마법에 나를 잡아놔 난 따라가기 싫어 너희와는 달라서 목걸이 따위 안 걸어도 잘만 살아서 3년 째 심장 뛰어 덕분에 이 자리 쓸 가사가 너무 많아 부족해 늘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