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동 리기 리기 리기 리기동 멀리도 멀리 멀리 멀리 멀리도 외길로 외길 외길 외길 외길로 못 먹어도 고 모 아니면 도 사는 곳은 서울시 사람 갖고 저울질하는 이곳에서 웃기 위해 나름 선 긋지 이 가사 뱉은지도 벌써 2 년째 아직도 서툴러 오늘도 소주 몇 잔 비웠네 누구는 말해 관계의 중요성 어떤 상황에서도 인상을 구겨선 안되는 건 기본 중에 기본 절대로 패를 보여줘선 안돼 너의 본심은 뒤로 그게 인간이냐 가능하냐 묻는다면 늦은 밤 신발 벗던 아버지를 봤다면 다들 이해할 거야 이상과 현실의 단면 다를 보기만 할 뿐이잖아 니가 설정한 바탕화면 예 뭘 해도 될 것 같애 라는 기분은 술집에서 막 계산할 때 그래서 마시나 봐 그래서 마시나 봐 그래서 맛있나 봐 그래서 맛이 가 난 리기동 리기 리기 리기 리기동 멀리도 멀리 멀리 멀리 멀리도 외길로 외길 외길 외길 외길로 못 먹어도 고 모 아니면 도 리기동 리기 리기 리기 리기동 멀리도 멀리 멀리 멀리 멀리도 외길로 외길 외길 외길 외길로 못 먹어도 고 모 아니면 도 예측할 수 없는 게 사람 인생 근데 다들 말해 인큐베이터부터 상관있대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좀 대가리 크면 전 어디에다가 줄 서죠 이딴 게 요즘 술자리 주제 새파란 꼰대 나는 너와 궤를 달리하고 색깔을 뽐내 난 그딴 푸념에 내 술값을 버리지 않아 개버러지 같은 놈이라 뒷담 해도 웃어버리지 하하 더 뻠삥해 계속해서 달려 가네 니들이 뭔 말 해도 나는 앞만 보고 가네 왕이 행차할 때 뒤로 가는 거 봤냐 난 내 삶에 있어 주인이자 왕이니 강약 따윈 필요 없어 그대로 지르고 달려가 이미 지나왔지 내 인생의 반의반 우리네 삶은 짧지만 그만큼 혀는 길어져 뭐 다들 이것저것 많아도 다 지 걱정 리기동 리기 리기 리기 리기동 멀리도 멀리 멀리 멀리 멀리도 외길로 외길 외길 외길 외길로 못 먹어도 고 모 아니면 도 리기동 리기 리기 리기 리기동 멀리도 멀리 멀리 멀리 멀리도 외길로 외길 외길 외길 외길로 못 먹어도 고 모 아니면 도 리기동 리기 리기 리기 리기동 멀리도 멀리 멀리 멀리 멀리도 외길로 외길 외길 외길 외길로 못 먹어도 고 모 아니면 도 리기동 리기 리기 리기 리기동 멀리도 멀리 멀리 멀리 멀리도 외길로 외길 외길 외길 외길로 못 먹어도 고 모 아니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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