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볼에 햇살이 맺힐 때 발갛게 물든 너를 바라보면 문득 무지개를 느껴 선명해지는 그런 거 말이야 그냥 우리 둘 이렇게 나란히 누워 얘길 나눌 때면 가끔 큰 파도를 느껴 밀려들어오는, 그런 거 말이야 이런 맘을 고스란히 너에게 줄 때 아무것도 나는 필요하지 않아 어떤 말없이도 눈이 닿으면 우린 서로 같은 마음인 걸 알아 잠든 너의 눈에 입을 맞추고 헝클어진 머릴 쓰다듬을 때면 어둠 속에서도 밝아 오는 것 우린 알아 그게 사랑인 걸 알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우린 알아 그게 사랑인 걸 알아 너를 만나 별스럽지 않게 사랑을 하고 사랑을 말하지 언뜻 은하수를 느껴 넘쳐흐르는, 그런 거 말이야
너의 볼에 햇살이 맺힐 때 발갛게 물든 너를 바라보면 문득 무지개를 느껴 선명해지는 그런 거 말이야 그냥 우리 둘 이렇게 나란히 누워 얘길 나눌 때면 가끔 큰 파도를 느껴 밀려들어오는, 그런 거 말이야 이런 맘을 고스란히 너에게 줄 때 아무것도 나는 필요하지 않아 어떤 말없이도 눈이 닿으면 우린 서로 같은 마음인 걸 알아 잠든 너의 눈에 입을 맞추고 헝클어진 머릴 쓰다듬을 때면 어둠 속에서도 밝아 오는 것 우린 알아 그게 사랑인 걸 알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우린 알아 그게 사랑인 걸 알아 너를 만나 별스럽지 않게 사랑을 하고 사랑을 말하지 언뜻 은하수를 느껴 넘쳐흐르는, 그런 거 말이야
너의 볼에 햇살이 맺힐 때 발갛게 물든 너를 바라보면 문득 무지개를 느껴 선명해지는 그런 거 말이야 그냥 우리 둘 이렇게 나란히 누워 얘길 나눌 때면 가끔 큰 파도를 느껴 밀려들어오는, 그런 거 말이야 이런 맘을 고스란히 너에게 줄 때 아무것도 나는 필요하지 않아 어떤 말없이도 눈이 닿으면 우린 서로 같은 마음인 걸 알아 잠든 너의 눈에 입을 맞추고 헝클어진 머릴 쓰다듬을 때면 어둠 속에서도 밝아 오는 것 우린 알아 그게 사랑인 걸 알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우린 알아 그게 사랑인 걸 알아 너를 만나 별스럽지 않게 사랑을 하고 사랑을 말하지 언뜻 은하수를 느껴 넘쳐흐르는, 그런 거 말이야
너의 볼에 햇살이 맺힐 때 발갛게 물든 너를 바라보면 문득 무지개를 느껴 선명해지는 그런 거 말이야 그냥 우리 둘 이렇게 나란히 누워 얘길 나눌 때면 가끔 큰 파도를 느껴 밀려들어오는, 그런 거 말이야 이런 맘을 고스란히 너에게 줄 때 아무것도 나는 필요하지 않아 어떤 말없이도 눈이 닿으면 우린 서로 같은 마음인 걸 알아 잠든 너의 눈에 입을 맞추고 헝클어진 머릴 쓰다듬을 때면 어둠 속에서도 밝아 오는 것 우린 알아 그게 사랑인 걸 알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우린 알아 그게 사랑인 걸 알아 너를 만나 별스럽지 않게 사랑을 하고 사랑을 말하지 언뜻 은하수를 느껴 넘쳐흐르는, 그런 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