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불고 눈 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 리라 거치른 들 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 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나갈 길 멀고 험 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불고 눈 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 리라 거치른 들 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 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나갈 길 멀고 험 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불고 눈 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 리라 거치른 들 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 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나갈 길 멀고 험 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불고 눈 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 리라 거치른 들 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 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나갈 길 멀고 험 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