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그래 나 미쳤다 말
많은 새끼들은 다 꺼져
구라 까지 말고 좆이나 까
내 귀나 좀 닦아줘
J 이번엔 pay 챙겨줄게
사장이나 바꿔줘
니가 내 돈 얼마나 깠는지 보게
싫으면 좀 닥쳐줘
b***h 넌 금잔디가 아냐 꿈 깨
양심을 가져라 이 년들아
씨발 제발 눈 때
니들 키에 남자가
185면 넌 서서 빨지
정상 체위론 얼굴도 못 봐
널 뒤로 박지
주님 주님 난 빅뱅이 되고파
이미지 메이킹 잘하는데
왜 도대체 난 배고파
주님이 나설 필요도 없다
넌 가수 지망생
너 같은 새끼도 힙합이니
나 참 말세지 말세
Yeah 이 곳은 소규모 연예계
글 마다 늘 얘기해 난 얘가 좋아 yeah yeah
열정을 쏟고 싶다면 딸이나 쳐라
날 평가 하고 싶다면 들어
내 rhyme이랑 철학
씨빨럼아
Oh 좀 좀 날 가만히 좀 내버려둬 날 좀 좀
Oh 좀 좀 착하게 살게 내버려둬 날 좀 좀
Oh 좀 좀 날 가만히 좀 내버려둬 날 좀 좀
Oh 좀 좀 착하게 살게 내버려둬 날 좀 좀
웃으면서 듣지마 니 얘기야 병신아
웃으면서 듣지마 니 얘기야 병신아
웃으면서 듣지마 니 얘기야 병신아
웃으면서 듣지마 니 얘기야 병신아
내 동족들아
좆과 존심은 동시에 세워
제발 sex를 구걸하지마
이성은 딱 세번
만나도 아무 일 없으면 넌 둘 중 하나
얼굴이 문둥병
수준이거나 돈 없어 아놔
널 봐라 늘 봐놨던 형들의 똥꼬 빨아
덕분에 형들은 시원하게
쌌고 그 혀로 발악
똥내 나는 얼굴 씨발 내 오줌에 빨아
발랑 까진 옹졸한 반항 좀 끝내 빨랑
병신들 서로 더 힘들다고
자랑은 왜 해
우리 학교 더 구리고 우리
부대 더 빡새 ye hay
니네 고생한 이야기 따위
난 좆도 관심 없어
이럴거면 애들 왜 불렀냐
분위기 다 식었어
신념이 없는 랩퍼들은 돈이
아닌 매를 벌지
무대에선 연예인이 되고픈
아이들의 뻘짓
눈 땜에 못 볼거 보고 귀 땜에
못 들을거 듣지만
난 조용히 살고 싶어 제발 건들지마
Oh 좀 좀 날 가만히 좀 내버려둬
날 좀 좀
Oh 좀 좀 착하게 살게 내버려둬
날 좀 좀
Oh 좀 좀 날 가만히 좀 내버려둬
날 좀 좀
Oh 좀 좀 착하게 살게 내버려둬
날 좀 좀
웃으면서 듣지마 니 얘기야 병신아
웃으면서 듣지마 니 얘기야 병신아
웃으면서 듣지마 니 얘기야 병신아
웃으면서 듣지마 니 얘기야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