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a trilla and ma grillz got some killas
Welcome to the trilla world we got some gangsters
Never hesitate to shout out for my page
And ma channel's gettin' bigger in a pretty humble days
밑바닥에서부터 라는 말부터 달러
내가 봤던 자라왔던
그 마닐라 바닥부터
다 빛나길 위했던
그때의 나에게 건배를 보내
지워버린 이름들을
잠깐이나 꺼내보네
내 돈은 내 꺼야
그 누구도 못 건들게 해
매 순간 제껴야
풀리는 직성 머물기엔 내가
보여준 가능성에 매겨질 값어치는 꽤
거대하니까 넌 반응도 못해
바뀌는 게임
에 나는 박히는 리듬 만들고 비를
내려버리지 날 괴롭히는 나태는 비워
내가 더 바뀌면
내 밥그릇 만큼은 챙기니까
But 난 걸론 만족못해
확실히 땡기지 guap
레츠고 내 속에 독했던
게으름 전부 개워 내고
빼곡 했던 내 공책을
새벽에 깨워 다시 또 채워
매번 계속 됐던
악순환의 사슬을 벗어놨어
나체로 태어나서
이 낯선 공간을 걸어 나서
난 봤어 한 줄기 빛을
8마디 verse 어김없이 타쿠와 뒤에
물론 이번엔 respect만 담아
Diamond 같이 빛나
진짜 가짜 차이도
모르는 수 많은 귀가 바껴
말이 통하지 않는 손가락으로
Motherf**kers wanna tell us we ain't never gonna make it look at me now
내가 보여줄게 til you sick of me
난 길어진 밤
밤 잠 줄여가며 썼던 가사 붐뱁킹에서
앞에 두 글자를 빼지 king send my message
차이트 이 시대의 queen
앞으로 계속 가 직진
더 이상 보지 않아
뒤 난 절대 never die 빛
그래 미친 내 스킬 기가 막힌 타이밍
전부 쓸어버려 이게 나의 새로운 루틴
Yeah 누구도 내게 불가능 얘기
할 수 가 없는 행보에
반듯이 가지 반드시 갖지
한계를 넘어 계속해
내 태도 제대로 압살
KO시키는 new champion
다 덤벼 난 변함없어
완전해 준비 돼있어
서울 상경 이후 처음 만든 내 family
적대심은 neva 경쟁으로만 뭉친 내 feeling
우물 안에 허우적 거린 돼지는 이미
빠져 디졌고 이제 문을 열어 reggae를 지킴
Keep in love
언제나 지친 적은 없어 더
빡시게 뱉어 목에 피나가도 burn it up
언제나 배우되 굽히지 않지
단단한 삶이
내 모토 king bustabomb burn babylon
I'm in war time now but 잠시 친구들을 위해 탈출
빈 집 털어봐라 don't giva s**t about u
누가 날 diss하든 스윙스를 빌려와도
이제 그 누구도 안두려워
단 차이트 말고
Any motherf**king way 8마디 마실
유령이 옥상에서 함께 모여 다시 마실
그 날을 기약하며 나는 다시 돌아가
친구들아 언제든 나 필요하면 call me out
그래 비웃어 하던 대로
난 내 목표를 또 하나
이뤄가 작년보다 두배로
넌 또 그 의미 없는 세월
보내 나이에 숫자만 늘어 불어
후회 속에 울어 우린 같은
술을 먹지만 전혀 다른 잔을 들어
돌아봐 영원할 것 같던 너네
지금 어딨는지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진실을 못 듣지
난 두려워서
내 두 발로 걸어 들어갔었어
검고 습한 음지
근데 지금 봐봐 누가 웃고 있는지
개 좆밥 세끼들
방구석 딸잡이 븅신들
나한테 발린 노티형 말대로
테잎 하나 없이
세미파이널 투 파이널 투 타쿠와 왈로
나란히 파이널리
접시 닦던 놈 서빙 하던 놈
민머리 빡빡이 듀렉 둘른놈
체인 건 세끼 오토튠 목건 세끼
싸그리 내 사운드 하나로 다 쳐 발른놈
이제 난 내 자신
증명 이등병 시절 돌아가
떨어진 내게 특명
복명 복창 의심하지 않아 분명
이건 내 운명 이지 힙합은 내 숙명
난 이제 게임에 돌아와 합류
빚쟁이 돈을 뺏어 압류
마지막 웃는자 일류
내 성장 드라마 누구도 부정
못해 결국 눈물 흘려 감동 탄 채류
난 뭐든지 간에 더 많은 걸 원해
어떤 사람들 말해 내가 욕심이 많대
시답잖은 소리에 신경 쓰지 않기로 해
뭐라 하든 상관없어 I don't give a f**k about it
I'm gonna go on my way
서로 갈 길 가고 눈치껏 못 본체해
못 본 새 내 목소리가 곳곳에
첫 번째로 빛나는 내 존재
시작은 형들이 깔아놓은 길
그 위를 발아하는 씨들이 닦아놓았지
기형적으로 변한 씬에도 난 안도망침
뿌리 박힐 곳이 진흙여도
당장에 박지 lotus
걷다보니 어느새 내 뒤로
내 동생들의 기대와 동경 또는 위로
닦아진 길을 걸은 내게는 사명이 돼
얘넬 위해 그 길을 닦을게
그 중 한명 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