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10년이네
부모님을 설득했던게
그 시절 내게 원하셨던 건
안정적인 행복이었네
He said love money faith Jesus
No music
먹고사는 문젠 중요해
I'm OK will be fine
음악 없인 불행할거야
I sing la la la
That's the reason why I sing
맑은 하늘 빛이 참 좋아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
Feel like touch the music in the sky
Pick up some melody
하나하나
맞춰가다 보면 보다
나은 내가 될런지
Mo better than before
I wanna grow up everyday
Still more and more
하늘 끝에 닿을 때 까지
Mo better than before
Still more and more and more
내가 멍청한 걸까
생각이 날때가 있어
하고싶은 것만 하며
산다는 건 영원히
불가능한걸까
통장에 찍힌 잔고가
불안하게 느껴질때면
이렇게 살아가는
내가 더 사치라고 생각 돼
날이 갈 수록
늘어가는 한숨에
진짜 행복의 기준이 뭔지
Somebody tell me why
Feel like touch the music in the sky
Pick up some melody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보다
더 나은 내가 될런지
Mo better than before
I wanna grow up everyday
Still more and more
하늘 끝에 닿을 때 까지
Mo better than before
Still more and more and more
내게 더 나은 내일이란
랩을 계속 뱉는거
주머닌 가벼워도 돼
More better than before
한번뿐인 삶 매일매일
If I die tomorrow
물질에 잡혀 물집에
잡혀도 신발 벗고
걸어가지 넘어져도
발악하지 바닥까지
계속 I'll challenge me
어둠을 넘고
빛이 내 안에 살아
숨쉬는 걸 느껴
현실이 되는 순간까지
하루하루를 꿈 꿔
Mo better than before
I wanna grow up everyday
Still more and more
하늘 끝에 닿을 때 까지
Mo better than before
Still more and more an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