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다 무너뜨려 베를린의 장벽처럼
처녀 앞이 아닌대도 확신이 난 섰어
젊음 걸어버려 배로
벌어 먹고 흡사 butterfly
잘 봐 저 말 따라 일으켜 나비효과
부를 원해 부릅 떳네 두루 전해
그리로 뱃 머릴 틀었다고
paper trail 선명하지
내 손날엔 연필자국
like the 부루마블 주사위를
굴려 즐겨 빠꾸 없는 삶을
내 삶이 marathon full
course 42.195라 하면
나는 아마도 손기정
기정사실 내가 완주한다는 것
멋 굳이 드러내지 않는건 내면의 멋
또 진부하다 못해
하품 유발하는 질투쟁이
이를테면 나는 더
뜰건데 그땐 손목긋니?
출처는 언더그라운드 태도를 지켜 난
돈다발과 명예 그리고
유명세 다 챙겨가
난 몸에뱄지 on & on
잠은 죽고 자지 뭐
Comma 형 선견지명
나 mo'fuckin 일 낼 놈
come in up 우둔한
놈들은 절대 몰라 이 느낌
농담일리가 역사 써 보일게 이순신
I Came from the bottom
주둥이로 말고 show and prove
뻔한말도 내가 뱉음
달라 무겐 heavy 급
좃까라 slump 내가 찢어났지 moebius
fucked up capoter i
got the 좃되 my swaggers
yeah rhyme 하나만 믿고
밀어 지킨 ego 지조
지켜 시덥 잖은 쌔끼들아
fuck you 먹어 yeah
이게 진짜 ready to die
do or die mo'fucker
better to top 또
죽어도 난 더 믿었어 날
부정못해 i'm ill 한 점
부끄럼도 없이 다시 i'm ill
내 공연 보고 나선
전부 나를 빨어 uh
이건 자랑도 자만도
아냐 당연한 것 uh
a-yo yo 백이면
백 패기롭게 뺀적 없네
i ' m still stay up late
몇 차례 죽었어도 다시
back in the game
내가 일어선게 아니 꼽니
make it love yeah
모셔 날 각하로 꽉 붙 잡아도
떨어지는게 삶이라면 난
겁내지 않어 하나도
몸집은 작아도 big dream in the
Morning mo'fuckers 난
잘 될거야 아마도
까마득한 터널을 빠져나올 때 쯤의
느낌을 잘 알어
내 karma도 물었어
내 성공이 가까워?
안 아까워 이것에
쓰는 시간과 땀 훗날
위해서야 잘 알아둬
담았어 여기 내 진심과
진실 그래 현실 앞
변심 개 병신과 선심
다 감안하고 껴
안았어 man 내 걱정이람 됐고 난
여길 절대 벗어날 수 없어
굳이 비유하자면 like the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