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logo

logo
Lời Bài Hát
넌 재촉하지않아도 훌러가더라

시간처럼 넌 흘러가더라

넌 또이렇게 지나가버려

바람처럼 내손에 잡히질않아

너의눈은 너의코는 너의입술은

또 기억나지않을만큼

아무렇게나 집어던진 내맘은

쓰레기통에 이렇게 또 버려져

baby 넌 휙 휙 휙

내손에 잡히지않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baby 넌 휙 휙 휙

바람처럼 또 지나가

재촉하지않아도 넌

모래알처럼 아무리 성을 쌓아도넌

계속 무너져버려서

자꾸 쌓아도

넌 계속 사라져

나에겐 넌 왜그리

차가워져서 얼음장같아

그사이로

넌 휙 휙 휙

내손에 잡히지않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baby 넌 휙 휙 지나가 지나가

넌 또 이렇게 휙 휙 난 또 그렇게 휙휙

너의 지나가는 바람 이 될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