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평가
기분 좋아 말을 해도 설명이 필요하겠지
아직은 멀었지 난 너에게 버릇된 편안한 게 좋았는데 두덜덜한 철없게 혼자 걸어가는 길이야 너에게로 달려간다
버리던 길을 떠나 보이는 게 전부여
작게 들리는 숨소리지만 그 어떤 음악보다
사랑해
난 너의 엔진이 될게 너를 일으켜줄게
보다 더 높여 다시
검은 증체는 어두운 과거 때로 두려운 내 미래 표정 어서 굴러줘 구름 담배 피는
하늘을 봐 하늘을 봐 하늘을 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작게 들리는 숨소리지만 그 어떤 음악보다 울려 퍼져
사랑해
너의 발끝까지 이 순간
꿈처럼 빛나게 다시 내게 쥐어줄 내 미소
나를 안아줘 꼭 그댈 안아줘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