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도 그만두고 싶고 때려치고 싶어
뱉은 건 책임이란 무게니까 난 못 돌이켜
지금은 듣기 싫어 나를 위로하는 소리조차
아무나 만나서 내 마음을 털어두고 싶어
삶이란 건 아직 어려워
수천번을 겪어도 이건 버거워
이별 또한 난 너무 어려워
사람과 돈이 내겐 아직 버거워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
적응이 안돼
어른이 됐다 싶었는데
사실 not yet ohh
알게 왜이렇게 많아 살아가는데
좀 더 노력해봤자 어린애 잖아
나이는 먹었지만 need take care
삶은 race 멈출 수 없어 마치 formula
서툴러 난 이제 뗀것같은데 걸음마
힘들어 나도 쿨한척하는 괜한 거짓말은
싫어 난 그래서 이런 곡은 내겐 보물같아
가끔 나도 그만두고 싶고 때려치고 싶어
뱉은 건 책임이란 무게니까 난 못 돌이켜
지금은 듣기 싫어 나를 위로하는 소리조차
아무나 만나서 내 마음을 털어두고 싶어
삶이란 건 아직 어려워
수천번을 겪어도 이건 버거워
이별 또한 난 너무 어려워
사람과 돈이 내겐 아직 버거워
가끔 나도 그만두고 싶고 때려치고 싶어
지금은 듣기 싫어 나를 위로하는 소리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