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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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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ời Bài Hát
본좌는 새까만 늑대의 탈을

쓴 아니 새하얀 양털을 목에 두른듯

그 모습은 빨주노초파남보

여러색으로 바뀌고 그것은

본이 바라던 내 원래 모습은

아니고 내주머니 속에서

동전을 꺼내어 보니 두가지

얼굴로 내모습을 바라보니

내 내면도 두가지 빛을 내

괜히 쉽게 판단한 넌

해와 달 진실과 거짓말 방패와

칼날 흑과 백에 칼날 가슴속에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너 탈락

왜 편을 갈라 편견에 목말라

전쟁과 평화 언어논쟁과 대화

모두 같은 양면성을 띄는

이세상에 조화 입가에 미소와

붉어진 눈동자 사람이란 선택된

그 자들만의 묘사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도마위 사시미 식기 흉기

천사 마귀 까치 까마귀

To be or not to be

투기 한끼 두끼 요즘 엉덩

부비부비 꼬부랑 허리 구비구비

친구 신구 빈부 진부 아님

말구 도 아니면 모 모순

내면 모 깊은 상처 발라 연고

우유부단 심사숙고상반된

정반대로 귀로 듣기엔 입바른

소리 가만보면 올바른 소리

영혼도 육신도 몸따로 맘따로

흰니 썩은니 하나님의 섭리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내 맘의 낮과 밤 깊은 증오와

사랑 또 남자와 여자 악수와 멱살

한에 맺힌 그 절규 마치 기쁨에

외침 심장에 가시돋힌 선과

악의 대치 그 가짜 가면속에

삼켜진 바짝 말라붙은 독침은

내 목까지 덮친 내 육체는

이미 썩은 나뭇가지 뼈속 깊이

단단하게 솟는 의지

Top 2 da muthafukin' bob 부터 얀키

My flow is jakob's lie

Another side

음악이 나의 행복이자 깊은 고통이듯이

내게 보여질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커다란 가면속에 감춘

방어막을 갖춘 양파껍질 속에

수만가지 표정 like a ghost face

굳게 잠긴 맘에 case 열어 젖혀

봤자 이미 높게 던진 운명의 dice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TB.N.YDG TB.N.YDG TB.N.YDG 개코 hi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