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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김민우hua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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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作品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 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 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많은 시간 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 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많은 시간 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뿐

수많은 시간 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 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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