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만난 날
그대 다시 만나고
그대 다시 울던 날
그래 그냥 그렇게
오래 힘이 들던 나
담담하게 얘기를 해
그댈 기다린 내 맘이
얼마나 힘들어
그대를 잊으려
참 많이 울었던 이 밤이
이제야 너를 다시 만나
또 다시 너를 사랑할까
너의 향긴 그대로
니 맘에 물들어
울먹이던 내 내 맘이
이 밤은 너무 깊어졌어
술잔에 맘을 털어내서
수줍던 그때로 다시 또 이대로
아니라면 이제 나는 어디로
내 맘 수줍게 고백했던 밤
네 맘 이제야 알고싶은 난
비 는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를 쫒아가
내 맘 수줍게 고백했던 밤
네 맘 이제야 알고싶은 난
비 는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를 쫒아가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를 쫒아가
오랜시간 이제서야
이렇게 너를 다시 만나
니가 날 보지 않을 때도
너만을 기다리며
언젠가는 보길 바랬어
내 맘을 채워준 술잔이
비워지면 다시 또 떠나니
깊은 밤이 지나고
너의 손을 잡으려
애쓰던 내 내 내 맘이
아무리 기대고 마무릴 해봐도
오늘 밤이 지나면
널 다시 못보고
너무나 힘들어 니가 없는
하루도 살수없어 나는 하루도
너에게 다 말할래
그래도 내 곁에만 있어주면
싫어도 나 말할래
언제라도 니 곁에
내가 있었다면
너에게 다 말할래
그래도 내 곁에만 있어주면
싫어도 나 말할래
내 맘
수줍게 고백했던 밤
네 맘
이제야 알고싶은 난
비 는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를 쫒아가
내 맘
수줍게 고백했던 밤
네 맘
이제야 알고싶은 난
비 는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를 쫒아가
내 맘
수줍게 고백했던 밤
비 는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수줍게 고백했던 밤
비 는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를 쫒아가
그대 만난 날 부기독/히나인 - 歌词和翻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