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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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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왜 푸대접해? 꿀먹은 곰 대하듯 왜 씨버?

김흥국이 터보를 소개하듯.

결국 홀로 남아선 호~하게 될 걸?

마치 남중, 남고, 나와 공대가듯

왜 푸대접해? 꿀먹은 곰 대하듯 왜 씨버?

김흥국이 터보 소개하듯.

결국 홀로 남아선 호~하게 될 걸?

공대... 아님 군대?

언제부턴가 뭘하던 늘

건드려보는 놈 한 둘에게

공들인 탑도 송두리째 무너져.

돌아누워 눈 감고 귀를 막는

놈들이 붙여놓은 딱지.

또 눈이 동그래져선 " 걔 아마추어던데? "

왜 자꾸 흥분해? Just Calm Down..

암만 나 보기가

역겨워도 말 없이 고이 보내줘.

전생에 나한테 돈 떼였거나,

아님 넌 못된 시누이..

내가 니 올케였구나 시집살이같은

니 괴롭힘에 피말라,

빈혈도 왔다 철없이 만날

막말만 말구 " 깨어나세요 용사여! "

좋냐? 키보드로 똥싸면?

넌 56년, 76년, 96년생

즉 병신년 병진년 병자년

날 좀 내버려둬 나도 똑같은 사람이야.

날 판단하지마. 제대로 본적도 없이

날 좀 내버려둬 나도 똑같은 사람이야.

날 판단하지마.

불구불구 넌 불구 걍 불구, 양친이

정상인데 불구하고 불구.

날 불굴의 의지로 깎아 내려도

난 다시 진열대 위로,

까까 사달라구 울구불구 떼 써

얼굴이 울긋불긋, " 안돼! " 엄만 안사줘,

그만 까불구 넌 입만 산,

딴 건 안 산 씨디 불구매자, 허나 넌 불구속,

타고난 불구니깐 입 다물구

담배나 한대 물구 해~

담배는 줄게 그러니까 니가 불구해.

" 염치불구하고 담뱃불 구하고 있는데,

뽄드불고 와서 혀가 꼬였네 구불구불구..불 "

난 태극의 붉은색처럼 새파란 아랫것들과는

불구대천, 난 행주,

때묻은 니 궁극의 적,

날 야마돌게 하면 바로 행주대첩

날 좀 내버려둬 나도 똑같은 사람이야.

날 판단하지마. 제대로 본적도 없이

날 좀 내버려둬 나도 똑같은 사람이야

날 판단하지마

매일 까이는 쏠코 듣다 들킬까

테라급 목록에서 쏠코를 지워

아뿔싸 쏠코를 지웟네

쏠코를 지웟네 쏠코를 지웟네

쏠코를 지웟네

매일 까이는 malso로,

듣다 까일까 테라급

목록에서 maslo를 지워.

아뿔싸 마르코 아뿔싸 마르코

아뿔싸 마르코 아뿔싸 마르코

맨날 까이는 쏠코

듣다 들킬까 테라급 목록에서 쏠코를 지워.

아뿔싸 쏠코를 지웟네 쏠코를 지웟네

쏠코를 지웟네 쏠코를 지웟네

맨날 까이는 maslo로,

듣다 까일까 테라급 목록에서 maslo를 지워.

아뿔싸 maslo 아뿔싸 maslo 아뿔싸 mas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