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때마다 내 rhyme 공책에 늘어는 것은 rhyme set
너와 함께 했던 곳에 깃든 손 때
It`s been a long time don`t tell nobody I used to be your X 욕해
한편으론 속 편하기도 하니까
지워도 미워도 자꾸 생각이나 why
이제 누구보다 더 먼 사람이 되었을까
왜 우리 힘든 사랑에 그렇게
서로에게 아픔만을 남겼는지 후회 속에 날
This pain in my heart keep on asking me why
들어지도 못하면서 그 집 앞에서 서성이네
그녀 나를 못 보게 숨어 울고 있네 바보같이 취한 밤에
그래서 더 아픈지 앞이 보이지 않아
길 잃은 아이들처럼
달이 뜨는 내일이 찾아와도
어둔 내 창에 눈물이 흘러도
돌아오지 않을 너를 지워도 미워도 생각나
어두운 내 창에 달빛이 비추네
춤을 추네 혼자 남겨진 외로운 그림자
날 집어삼켜 난 슬픔에 잠겨
I see your smile in your face we used to chill in my place
But days gone now we chase 떠나보내고 휘청이네
작은 기억조차 지워 Throw out your name
나의 창을 살며시 열어둔 채
돌아오지 않을 너를 지워도 미워도 생각나
해 뜨는 내일이 찾아오면
나의 창을 살며시 닫아둔 채
돌아오지 않은 너를
한번 더 한번 더 난 간직하며 살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