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huatong
huatong
avatar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huatong
orlandofhuatong
歌词
作品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 다 렸 건 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 라 주 는 가

아! ~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更多주현미热歌

查看全部logo

猜你喜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