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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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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作品
언 제 불 러 볼 수 있 을 지

허 물 어 져 가 는 가 슴 을

안 고 지 켜 온 이 름

잊 혀 질 까 두 려 워

입 술 에 서 맴 도 는

당 신 이 란 그 이 름

덧 없 이 흘 러 가 는 세 월 에

아 직 은 청 춘 이 라 하 지 만

언 제 다 시 만 날 까

어 디 에 서 만 날 까

당 신 의 모 습

언 제 만 날 수 가 있 을 지

돌 아 서 서 가 는

세 월 을 보 며 기 다 린 나 날

바 람 처 럼 돌 아 와

눈 물 속 에 번 지 네

당 신 의 그 모 습

말 없 이 기 다 리 는 세 월 이

아 직 은 꿈 이 라 고 하 지 만

늦 어 버 린 그 날 에

누 구 라 고 부 를 까

당 신 의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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