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 からくりピエロ 개사 : CM TeacherMew 아무리 지나도 너는 오지 않아 멍청히 서있는 내가 네 대답인가봐 지나가는 사람,멀어지는 구름 혼자 남겨진 날 비웃고 있었어 그건 아주 쉽지만 내겐 어려운 일이라 인정하기만 하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아 네가 보기에는 우스울 뿐인 난 마치 피에로같아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끊겨버려 난 여기서 비참한 그대로 쓰러지고 아무리 애써봐도 넌 저 멀리에 . . . 나만 남겨둔 채 세상은 돌아가 무엇도 모르는 시간만 자꾸 흘러가 한 순간에 나는 이 숨을 멈추고 입술을 닫은 채 가만히 서 있었어 그건 우연이지만 운명이었던 걸까 너를 아직 알지 못했었던 그때를 떠올려 돌아가려고 해봐도 이제는 너무 늦었어 너의 그 미소에 다정한 손길에 나는 이미 부서져 버렸는걸 . . .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호흡이 끊겨버려 아 호흡이 호흡이 그대로 끊겨버려 아 모두가 모두가 나를 두고 가는 게 아 무서워 무서웠던 거니까 넌 더 이상 내게 손을 뻗어 주지 않아 나만 혼자서 망가져갈 뿐이야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쓰러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끊겼는걸 줄 끊어져 늘어진 꼭두각시 피에로 너에게 놀아난 채로 난 버려져 있는걸
원곡 : からくりピエロ 개사 : CM TeacherMew 아무리 지나도 너는 오지 않아 멍청히 서있는 내가 네 대답인가봐 지나가는 사람,멀어지는 구름 혼자 남겨진 날 비웃고 있었어 그건 아주 쉽지만 내겐 어려운 일이라 인정하기만 하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아 네가 보기에는 우스울 뿐인 난 마치 피에로같아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끊겨버려 난 여기서 비참한 그대로 쓰러지고 아무리 애써봐도 넌 저 멀리에 . . . 나만 남겨둔 채 세상은 돌아가 무엇도 모르는 시간만 자꾸 흘러가 한 순간에 나는 이 숨을 멈추고 입술을 닫은 채 가만히 서 있었어 그건 우연이지만 운명이었던 걸까 너를 아직 알지 못했었던 그때를 떠올려 돌아가려고 해봐도 이제는 너무 늦었어 너의 그 미소에 다정한 손길에 나는 이미 부서져 버렸는걸 . . .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호흡이 끊겨버려 아 호흡이 호흡이 그대로 끊겨버려 아 모두가 모두가 나를 두고 가는 게 아 무서워 무서웠던 거니까 넌 더 이상 내게 손을 뻗어 주지 않아 나만 혼자서 망가져갈 뿐이야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쓰러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끊겼는걸 줄 끊어져 늘어진 꼭두각시 피에로 너에게 놀아난 채로 난 버려져 있는걸
원곡 : からくりピエロ 개사 : CM TeacherMew 아무리 지나도 너는 오지 않아 멍청히 서있는 내가 네 대답인가봐 지나가는 사람,멀어지는 구름 혼자 남겨진 날 비웃고 있었어 그건 아주 쉽지만 내겐 어려운 일이라 인정하기만 하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아 네가 보기에는 우스울 뿐인 난 마치 피에로같아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끊겨버려 난 여기서 비참한 그대로 쓰러지고 아무리 애써봐도 넌 저 멀리에 . . . 나만 남겨둔 채 세상은 돌아가 무엇도 모르는 시간만 자꾸 흘러가 한 순간에 나는 이 숨을 멈추고 입술을 닫은 채 가만히 서 있었어 그건 우연이지만 운명이었던 걸까 너를 아직 알지 못했었던 그때를 떠올려 돌아가려고 해봐도 이제는 너무 늦었어 너의 그 미소에 다정한 손길에 나는 이미 부서져 버렸는걸 . . .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호흡이 끊겨버려 아 호흡이 호흡이 그대로 끊겨버려 아 모두가 모두가 나를 두고 가는 게 아 무서워 무서웠던 거니까 넌 더 이상 내게 손을 뻗어 주지 않아 나만 혼자서 망가져갈 뿐이야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쓰러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끊겼는걸 줄 끊어져 늘어진 꼭두각시 피에로 너에게 놀아난 채로 난 버려져 있는걸
원곡 : からくりピエロ 개사 : CM TeacherMew 아무리 지나도 너는 오지 않아 멍청히 서있는 내가 네 대답인가봐 지나가는 사람,멀어지는 구름 혼자 남겨진 날 비웃고 있었어 그건 아주 쉽지만 내겐 어려운 일이라 인정하기만 하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아 네가 보기에는 우스울 뿐인 난 마치 피에로같아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끊겨버려 난 여기서 비참한 그대로 쓰러지고 아무리 애써봐도 넌 저 멀리에 . . . 나만 남겨둔 채 세상은 돌아가 무엇도 모르는 시간만 자꾸 흘러가 한 순간에 나는 이 숨을 멈추고 입술을 닫은 채 가만히 서 있었어 그건 우연이지만 운명이었던 걸까 너를 아직 알지 못했었던 그때를 떠올려 돌아가려고 해봐도 이제는 너무 늦었어 너의 그 미소에 다정한 손길에 나는 이미 부서져 버렸는걸 . . .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넘어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호흡이 끊겨버려 아 호흡이 호흡이 그대로 끊겨버려 아 모두가 모두가 나를 두고 가는 게 아 무서워 무서웠던 거니까 넌 더 이상 내게 손을 뻗어 주지 않아 나만 혼자서 망가져갈 뿐이야 아 돌다가 돌다가 돌다가 쓰러져서 아 호흡이 호흡이 끊겼는걸 줄 끊어져 늘어진 꼭두각시 피에로 너에게 놀아난 채로 난 버려져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