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노래함
가끔은 필요해
사랑 노래가
너무 흔하디 뻔하디 뻔한
노래가사
아무렇게
흥얼 대면서
설레는 바람에
내 진심 담아 페달 밟으면
흐르는게 나의 눈물인지
나의 콧물인지
장르가 헷갈리게
수련회 촛불시간처럼 눈물 훔치기
언제가라도 널
향한 내 마음을
학종이로 접어
관상가말대로
그게 아마 내년초
고백 조져
손에 꼽던
그날이 오면
나 기대하지않아
너가 양갈비와 옥수수온면
의 궁합과 닭갈비
맛집은 남춘천역 앞에 장미정원
이라는 걸 알고있기를..
그저 나는 너라서 좋고
너에 맘에 들기위해 의미있게
시간을 달리는 소년
그래 뜬금없어 갑자기
너가 꿈에서 나왔어
sns도 안하고 프사도 없는
너가 예쁘게 보정된듯 잘 나왔어
주마등 스치고 사랑이 감정이
태어나 난 순종할수밖에
내 야침에 기분이 달라짐
심장이 뜨거워 찬물 샤워해야됨ㅋ
나아지고 싶어 너에게로 가는 길
모두가 나서서 돕는 기분
세상과 신이 돕는 feel
그동안 반발심 많이
샀지 매번 연애할때마다 두려웠지만
이젠 까여도 배신당해도 안 두렵지 예
난 너무 기분좋아 다 너 덕분임
너무 사랑하면 너무 미워한단 법륜찡
난 널 바다처럼 봐 바다처럼 사랑함
그리움으로 사랑함 시상하부도 사랑함
가끔은 필요해
사랑 노래가
너무 흔하디 뻔하디 뻔한
노래가사
아무렇게
흥얼 대면서
설레는 바람에
내 진심 담아 페달 밟으면
흐르는게 나의 눈물인지
나의 콧물인지
장르가 헷갈리게
수련회 촛불시간처럼 눈물 훔치기
언제가라도 널
향한 내 마음을
학종이로 접어
관상가말대로
그게 아마 내년초
고백 조져
손에 꼽던
그날이 오면
사랑을 노래함 Gamichingoo - 歌词和翻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