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Gangneung
자 받아랏
음 바다야
강릉에
살고 싶은 우리
짐을 싸고 탔다 기차
깜깜한 밤
우리말곤 만취한
학생무리
승객 모두 취기를
머금고 탑승 했지 도착 내리자
여기서 끝내고
뒤는 상상에 맡겨
주는게 드라마고
현실은 피곤한 몸으로
요기요에서만 호텔인
모텔로 끙차
유머가 없인 못 살어
갈증 채우러 나는 물 사러
냉자고엔 빌어먹을 액상과당
이 약쟁이의 몸은
원해 비타민씨 칼슘
흐억 틀림없이
챙겼어 두리번
한번 두번
봐도 두고
왔나 충전
기도 카운터
가서 물어
보자 아이폰 두명
오천원 소주
취기는 오늘
만 좋고
내일은 ㅠㅠ
술술
술술 술잔 부딪혀
자 나의 술을
자 받아랏
음 바다야
강릉에
살고 싶은 우리
짐을 싸고 탔다 기차
깜깜한 밤
우리말곤 만취한
학생무리
승객 모두 취기를
머금고 탑승 했지 도착 내리자
To Gangneung Gamichingoo - 歌词和翻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