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 여자키 (+4키) inst.
야생화 (+4키)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흐을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아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러엏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오오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_~~으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마아안~큼만_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떠얼림
끝에 다시~~나아를
피우리이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가암~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아아~~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_~~~음마아안~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마아안~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떠얼림
끝에 다시 나아아아를
노오오오~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오오오~
내 손끝에 남으은~
너의 향기 v흩어져
날아~~~~가~~~어우워오오오~~오오호
멀어져^가는 너의손으--을^~
붙잡지 못해 v아프다아^~
살아가알^ 만큼마아안
미워했던 v마안~~크으음마아안~
먼 훗날 v너^를 데려다^ 주울그^
봄이 오면 그으_날에~~
나 피우리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아아~
야생화 여자키 (+4키) inst. HYNN(박혜원) - 歌词和翻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