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iconlogo
huatong
huatong
avatar

Confession of a friend

Jo Kwonhuatong
sarge_67342huatong
歌词
作品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네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이제는 내게 와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다는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내 손을 잡고 나밖에 없다면

나 같은 침묵을 둔 게 정말 큰 축복이라며

변치 말자고 말을 할 때마다

조금씩 자라나는 내 사랑을 눌렀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 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뜨겁지만 참았어

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 하지만

이제는 내게 와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말없이 서서 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친구로 친구로 지내야 한다는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 했어 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 너를 사랑해

更多Jo Kwon热歌

查看全部logo

猜你喜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