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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길 (With 김정배) / 한설희

노영심hua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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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作品
오늘도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나 몰라

지쳤나봐

난 마음껏 더 널 사랑하고

마음껏 날 위해주며 정말 행복하고 싶어

조금씩 멀어지는 푸르른 기억들은

이젠 모두 다 저무는 시간 속에, 기우는 달빛 속에

이젠 놓아주고 싶어

오늘도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나 몰라

지쳤나봐

난 마음껏 더 널 사랑하고

마음껏 널 위해주며 정말 행복하고 싶어

조금씩 멀어지는 푸르른 기억들은

이젠 모두 다 저무는 시간속에, 기우는 달빛속에

이젠 놓아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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